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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주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최저임금 삭감! 고용불안!
경제위기 책임 전가 반대
여성노동자 기자회견

○ 일시 : 2009년 3월 5일(목) 오전11:00

○ 장소 :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 주최 : 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서울본부
   참가 : 민주노총 여성위, 서울경인서비스지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등 50여명

○ 취지
-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방직공장 여성노동자 1만 5천여 명이 뉴욕 룻저스 광장에 모여 ‘10시간 노동제’ '노조 결성의 자유‘ '근로조건 개선’ ‘여성의 선거권 보장’을 요구하며 투쟁한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 1910년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의 날을 기념하고 전 세계 여성들의 연대를 강화하고자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여성노동자회의에서 ‘세계 여성노동자의 날’을 정하기로 하였으며 올해 101주년이 됩니다.

- 여성이기 때문에 비정규직이고 최저임금을 받고 있는 여성노동자들의 처지는 101년이 지난 지금에도 남녀 차별과 비정규직 차별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경제위기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정규직은 임금을 동결하지만 최저임금 여성노동자들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을 삭감하고 인원을 감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제 101주년 세계 여성노동자의 날에, 전국여성노조연맹 등 여성노동자들이 최저임금을 삭감하고 경제위기 책임을 전가하려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고, 여성노동자의 미래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여성노동자들의 삶과 치열한 투쟁을 알리고자합니다.

- 또한 당일 3월 5일 16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앞에서 개최하는 '최저임금 삭감 및 최저임금법 개악안 규탄! 경제위기 책임전가 반대 여성노동자대회' 개최하여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실상을 폭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1. 기자회견
- 장소 : 광화문 정부청사 앞
- 시간 : 11:00
- 대표자 인사말
- 사례보고 :
- 상징의식 : 최저임금 삭감 규탄  퍼포먼스
- 기자회견문 낭독

2. 최저임금 삭감 및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 경제위기 책인 전가 규탄 여성노동자대회
-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앞
- 시간 : 16:00
- 냄비시위, 문화공연, 자유발언 등
<여성노동자대회 순서>
- 16:00 3.8   세계여성의 날 여성대회 시작
- 16:00~16:20 공동 대회사(여성연맹 이찬배 위원장,
                            민주노총 서울본부 박승희 수석부본부장)
- 16:20~16:30 3.8 세계여성의 날 축사 및 투쟁사
               (민주노총 여성담당 비대위원 김경자)
- 16:30~16:40 최저임금법 개악안 규탄
- 16:40~16:55 문예공연 지민주
- 16:55~17:15 투쟁사업장 투쟁발언
                (국립오페라 합창단 지부, 대학노조 명지대지부)
- 17:15~17:30 [퍼포먼스]여성노동자를 못살게 구는 것들, 너나 가져가!!
- 17:30~ 마무리
※ 기자 여러분의 많은 취재와 보도를 바랍니다.

           2009. 3. 4.

전국여성노조연맹/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본부

■ 기자회견문

“최저임금 삭감 어림없다!
여성노동자에게 경제위기 책임 전가하지 말라!”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저임금 여성노동자들은 IMF 이후 또다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2009년 1월1일부터 최저임금이 6.1%가 인상되었으나 정부 산하기관 및 공기업 청소용역 여성노동자들은 오히려 임금이 삭감되었다. 정부가 예산을 삭감하였기 때문에 용역대금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최저임금 여성노동자들의 임금이 삭감된 것이다.  

우리 청소용역직 여성노동자들은 여성노동자이기 때문에 새벽부터 세상의 온갖 더럽고 지저분한 청소 일을 하며 최저임금 시급 4,000원! 일당 3만 2천을 받아 의식주를 해결하고 자녀교육을 책임지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정부산하기관 공기업에서부터 여성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을 삭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야말로 벼룩의 간을 빼먹지 경제위기를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돌파하고자 거꾸로된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저임금 노동자들의 최저임금 삭감도 모자라서 65세 이상의 고령 노동자의 최저임금을 삭감하겠다고 최저임금법 개악안에 대한 입법발의를 강행하고 있다. 이는 나이를 이유로 한 차별일뿐더러, 65세 미만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6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돌려주겠다는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정말 잘못된 발상이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하는 이명박 정부는 최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을 삭감하는 것도 모자라 비정규직 기간제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여 비정규직을 고착화하려 하고 있다. 공기업 구조조정의 이름아래 정규직을 정리해고하고 청년인턴제, 주부 인턴제를 도입하여 정규직 일자리는 줄이고 비정규직 일자리는 늘리고자 하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일자리 창출은 그야말로 윗돌 빼서 아래 돌을 고이는 것으로 사실상 일자리 창출은 아닌 것이다.

올해 101주년 3.8세계 여성의 날은 죽음으로 항거한 1908년 미국 방직공장 여성노동자 1만 5천여 명은 뉴욕 룻저스 광장에 모여 '노조 결성의 자유' ‘'근로조건 개선 및 임금 인상''여성의 참정권' ’10시간 노동제'를 위해 무장한 군대에 맞서 싸운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러나 101년전 미국의 여성노동자나 지금의 한국 여성노동자는 서로 다를 바가 없다. 최저임금 삭감에 의해 비정규직 악법에 의해 생존권과 노동권을 박탈당하는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대상자의 65%가 여성이고, 여성노동자의 70%가 비정규직이다. 최저임금 삭감을 위한 최저임급법 개악, 비정규 사용기간 연장은 여성노동자들의 생존권과 고용조건을 크게 악화시키는 악법이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우리 여성노동자들은 투쟁을 선언할 수밖에 없다.

지금으로부터 101년 전 선배 여성노동자의 투쟁을 기념하는 세계 여성의 날에 우리는 최저임금을 삭감하고 경제위기 책임을 전가하려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한다. 그리고 여성노동자의 미래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여성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치열한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해 나갈 것이다.

오늘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또한 우리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명박 정부는 전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수밖에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 여성노동자에게 임금삭감, 고용불안 경제위기 책임 전가 중단하라!
- 고령자 최저임금 삭감하는 최저임금법 개악안을 폐기하라!
-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임금삭감, 고용불안 정부기관, 공기업부터 대책을 마련하라!
- 물가폭등에 최저임금 83만원, 생계유지 어렵다! 생활임금 보장하라!
- 전체 노동자 평균 임금 50%를 최저임금으로 법제화하여 사회 양극화 해소하라.




2009. 3. 5.

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서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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