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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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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논평] 서울시의회 정례회 종료에 부쳐 - 민생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국민의힘의 독선에 맞서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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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서울 | 2022.12.22 | 96 |
187 |
[성명] 윤석열정부야말로 사회적 재난이다 화물노동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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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 2022.11.29 | 137 |
186 |
[보도자료] 공공의료 확충 외면하는 불통 서울시·서울시의회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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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 2022.11.16 | 109 |
185 |
[너머서울 성명] 오세훈 시장은 도시안전과 기후위기시대에 역행하는 서울항 계획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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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 2022.11.16 | 94 |
184 |
[너머서울 논평] 공염불인 ‘동행’, 위험 키우는 ‘매력’, 사람 없는 ‘안전’은 안 된다 - 서울시의회는 불평등 해소와 안전을 중심으로 시 예산안을 심의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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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 2022.11.16 | 99 |
183 |
[너머서울 성명] 서울 시민의 공영방송을 빼앗는 의회 폭거, 국민의힘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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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 2022.11.16 | 82 |
182 |
[성명서] 서울시는 ㈜예스코의 불법적인 수백억의 부당 이익금을 즉각 환수 조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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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 2022.10.21 | 142 |
181 |
[성명] 노동자 참여 배제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조례안」통과! 이제 서울시장이 결단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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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 2022.10.05 | 96 |
180 |
[성명] 밀실회의, 깜깜이 결정 규탄한다! 서울시 생활임금 투쟁의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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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 2022.09.22 | 135 |
179 |
[성명] 신당역 서울교통공사 역무 여성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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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 2022.09.19 | 111 |
178 |
[너머서울 성명] 서울시의회는 TBS조례 폐지안을 당장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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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 2022.09.15 | 79 |
177 |
[성명] 생활임금 인상과 적용 확대, 오세훈 시장이 결단하라! 노동자들을 직접 만나 대화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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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 2022.09.08 | 84 |
176 |
[성명] 보건의료노동자 참여 배제하는 국민의힘의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조례안」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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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 2022.09.06 | 72 |
175 |
[성명] 서울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주거불평등 해결의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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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 2022.08.11 | 220 |
174 |
[성명]금융노조 전 임원들에 대한 부당해고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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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봉 | 2022.07.14 | 103 |
173 |
[논평]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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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국 | 2022.06.15 | 76 |
172 |
[성명] 화물노동자의 생존권 보장과 국민안전을 위한 화물연대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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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 2022.06.10 | 80 |
171 |
[사과문] 430 만담 공연에서 여성, 장애인, 홈리스, 확진자, 탈북민, 노동자에 대한 차별적 표현이 등장한 것을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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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 2022.05.20 | 356 |
170 |
[보도자료] 윤석열 새정부는 코로나19 해고 노동자 긴급구조 대책을 제시하라 [아시아나케이오-세종호텔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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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 2022.03.29 | 168 |
169 |
[너머서울 논평] 태양광발전 확충·종합적인 수송계획·기후재난 예방대책 부재... 알맹이 없는 계획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기후변화계획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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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 2022.01.21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