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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KBS는 비정규직 기획해고를 중단하고 연봉계약직 노동자 전원을 정규직화 하라!

2009년 7월 1일자로 시행되는 비정규직법에 의해 사용기간 2년을 초과하는 연봉계약직노동자에 대한 기획해고가 공영방송, 공정방송, 국민의 방송이라는 KBS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2년을 초과하는 비정규직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야한다는 비정규직법의 기존 취지를 뒤엎고 비정규직을 오히려 벼랑 끝으로 내모는 기획해고, 불법해고, 부당해고가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기업인 KBS에서 자행되고 있다.
KBS사측은 420여명의 연봉계약직노동자 중 70명만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고, 209명을 자회사로 이관, 90여명은 계약해지하며, 여성노동자로만 구성된 시청자상담 및 안내업무에 해당하는 30명은 도급업체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아래 현재까지 총 207명에 달하는 연봉계약직을 해고했다.
‘일자리가 희망’이라며 연중캠페인을 통해 일자리 문제를 전사회적 화두로 제기하겠다는 KBS가 오히려 KBS의 계약직노동자들을 대량해고하거나 외주화를 통해 불안정한 일자리로 내몰고 있다.

이병순 사장은 취임 1년 동안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내는데 골몰한 결과 올 상반기 97억원의 흑자를 냈다. 하지만 97억원의 흑자의 이면에는 방송제작비 절감에 따른 공공성, 공정도 하락과 연봉계약직 해고 등의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맺힌 눈물과 희생이 있다.
이러한 이병순사장의 공정성 외면과 인건비 삭감의 막가파식 구조조정은 시청자들의 외면과 저항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KBS에 대한 신뢰도는 2년 전과 견줘 13.2%나 떨어졌고 (<시사IN>조사결과, 지난 7-8월, 성인 남녀 1000명 대상), 편파방송으로 취재거부까지 당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KBS 연봉계약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고용을 보장하지 않는다면 시청자들의 외면과 저항이 더욱 거세질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이제 칼자루는 KBS사측으로 넘겨졌다. 9월 2일 1차 단체교섭을 시작으로 연봉계약직노동자들을 KBS계약직지부로 KBS사측과 협상을 시작했다. 이제 KBS사측이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 연봉계약직사태를 해결하고 전원 정규직화 하는 일만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는 KBS연봉계약직 해고사태가 이명박 정권의 비정규직보호법에 의한 기획해고, 불법해고, 부당해고임을 분명히 하며 사측이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고 정규직전환으로 사태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또한 사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KBS계약직지부와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밝힌다.

2009년 9월 10일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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