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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민주노동운동에 대한 전면공격이다.
재능교육의 합법적 노조활동에 대한 간접강제(압류)집행을 당장 중단하라!


재능교육의 지난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에 대한 탄압은 악랄하다 못해 파렴치하다.
지난 2001년 1주일간의 파업에 대한 책임을 물어 노동조합비와 노동조합 간부들의 급여 7억여원을 가압류하여 노조 죽이기에 나선 부끄러운 역사가 있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동조합의 활동에 대하여 다시금 5억원의 가압류를 걸어 노동조합을 극한의 상황으로 내몰았다. 이 과정에서 3기 고 정종태 위원장은 단식투쟁에 나서야 했고 이로 인한 휴우증으로 위암판정을 받고 끝내 돌아가셨다.

재능교육의 악랄한 노조탄압은 끝이 없다. 노동조합이 심각한 임금삭감과 해고협박에 못 이겨 재교섭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에 들어가자 구사대를 통한 살인적인 폭력, 열네 차례의 천막 침탈 및 강제 철거, 농성물품 강탈,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급여 및 통장 가압류, 조합원 구속, 용역깡패를 동원한 상습 성희롱, 단체협약 일방 파기, 조합원 해고 등 노동조합을 죽이기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왔다.

최근 재능교육은 방해금지가처분 결정 위반에 대한 간접강제(압류)신청을 하였다. 지난 10월 14일 70대 노모가 혼자있는 조합원의 집에 법원집행관과 재능교육 직원 6명이 우르르 몰려와 빨간 압류딱지를 집안 여기저기 붙여 놓고는 “재능교육과 빨리 문제 해결하라”는 협박까지 하며 반인륜적인 행태를 스스럼없이 자행했다.

간접강제(압류) 물품에 대해서는 11월 3일 조합원 집에 와서 경매 절차를 밟겠다고 한다. 압류 물품은 노모의 소유로 손때 묻은 살림살이가 경매로 넘어가게 된다면, 남의 돈 한푼 빌리지 않고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던 단란했던 가정은 이 충격으로 심리적인 불안과 갈등을 겪을 수 밖에 없다.

노조 죽이기에 나서더니, 이제는 한 집안을 평지풍파로 만들어 가정까지 파괴하려 드는 반인륜적인 재능교육은 더 이상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 질 수 없는 기업임이 다시 한 번 만천하에 드러났다.

합법적 노동조합 활동을 불법으로 매도하고, 집회신고를 통해 평화적으로 진행하는 노동조합의 집회와 1인 시위에 대하여 업무를 방해했다며 노동조합과 노동조합원에게 압류를 집행하는 행위는 민주노조 운동에 대한 전면적 공격이다. 끝내 교육기업으로의 얼굴을 벗어 던지고 반인륜적이고 파렴치한 기업을 자처하는 재능교육을 우리는 더 이상 가만히 둘 수가 없다.

인간으로 해야 할 짓과 안 할 짓도 구분 못하는 교육기업인 재능교육은 이명박 정부가 얘기하는 공정사회에서 반드시 없어져야 할 기업이다.

노동자, 민중이 꿈을 가지고 인간답게 살 만한 제대로 된 공정사회는 민주노총 서울지역 조합원들의 투쟁과 연대로 바로 세울 것이며, 반드시 ‘반노동,반여성,반인권’ 재능교육을 심판 할 것이다.




2010년 10월 29일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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