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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본부, 진보3당 서울시당
‘진보진영 대단결과, 새로운 진보정치세력화를 위한 서울추진위’ 구성 합의

○ ○ ○

민주노총 서울본부(본부장 이재웅)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종민), 사회당 서울시당(위원장 장시정), 진보신당 서울시당(위원장 신언직)은 지난 7월 2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6. 2 지방선거 이후 첫 간담회를 개최하여 ‘진보진영 대단결과, 새로운 진보정치세력화를 위한 서울추진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번 합의는, 지난 6. 2 지방선거를 앞두고 10여 차례 진행되었던 ‘지방선거대응 서울지역 진보진영연석회의(이른바 ’1+3연석회의‘)’의 취지와 정신을 계승하는 것으로, 서울에서부터 진보진영 대단결과 새로운 진보정치세력화를 책임 있게 논의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는 4조직 지도부의 강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진보서울추진위’구성에 합의한 4조직은 오는 8월 12일, 1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 자리에서 ‘6. 2 지방선거 1+3선거연합 과정에 대한 평가, 향후 진보진영 대단결을 위한 과제, 기타 현안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6. 2 지방선거 1+3선거연합과정 평가’에 대해서는 4조직이 조직별 논의를 통해 평가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등, 지난 시기 활동 과정에 대해서도 공동의 평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4조직은 ‘의료공공성, 비정규직, 4대강 등’ 3대 사업을 향후 핵심 공동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공동워크샵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진보정치의 분열을 걱정하고 대단결을 촉구하는 현장 조합원, 당원, 주민들의 목소리에 기반하여, 서울지역 진보정치운동의 새로운 미래를 아래로부터 다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문의 : 민주노총 서울본부(02-2269-6161), 민주노동당 서울시당(02-2039-7200), 사회당 서울시당(02-3275-0146), 진보신당 서울시당(02-786-665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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