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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자본의 나팔수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즉각 퇴진하라!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18일 "오늘 밤 이랜드 노사의 교섭이 자율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점거농성을 강제로 해산 하겠다"며 공권력 투입을 선언했다. 이 장관은 이 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기자브리핑에서 "더 이상 교섭을 주선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됐다. 정부도 불법사태를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기에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6년 밀실야합으로 소위 ‘비정규보호법안’이라 일컬어지는 비정규 대량 학살 법안을 날치기로 통과 시킨 장본인인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지금의 이랜드 사태의 원죄가 있는 자로서 뻔뻔하기 그지없는 행태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아직 교섭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나온 이 같은 발언은 사측에 교섭해태의 명분을 주는 것이며, 헛껍데기 교섭안을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암묵적 강압이며, 노동조합에 대한 선전포고요, 일방적인 협박이 아닐 수 없다.

그토록 민주노총과 노동시민단체가 반대하던 비정규법안이 통과되고, 7월 1일 법안이 시행되었다.
송파구청에서, 성신여고에서, 월계중학교에서, 롯데호텔에서, 두산건설에서... 이루어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곳에서 그토록 우리 모두가 우려하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 날아들고 있다. 여기저기서 비정규 노동자들이 10년 20년 일하던 정든 일터에서 쫓겨나 피눈물을 삼기며 투쟁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부당노동행위 종합 백화점’인 이랜드 자본에 대한 근로감독의 의무를 방기하고, 자본과 한통속이 되어 호시탐탐 공권력 투입의 빌미만을 찾고 있는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더 이상 노동부 장관이 아니다.

더 이상 이상수 노동부 장관의 작태를 용납할 수 없다. 자본의 나팔수가 되어 이랜드-뉴코아 노동자들의 정당하고 아름다운 투쟁을 공권력으로 짓밟으려 하는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즉각 퇴진하라!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고, 더 이상 870만 비정규 노동자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비정규 악법 폐기투쟁을 전면적으로 전개 할 것이다.

2007년   7월  1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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