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울본부 성명]

20대 총선, 노동개악세력에 대한 심판이고 노동자 민중의 승리이다. 

20대 총선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에 대한 준엄한 심판으로 마무리되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이번 총선을 맞이하며 이번 총선이 노동개악 저지 투쟁의 연장선상에서 치러지는 선거임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서울의 각 지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반노동 세력 심판을 위한 행동을 이어갔다. 
이러한 결과로 서울 49개 선거구에서 새누리당은 19대 총선에 못 미치는 12개 지역구에서 당선되며 반노동적 행태에 대한 노동자 민중의 심판을 받았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진행된 반노동적인 정책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 그리고 초법적 권력남용으로 지침을 남발한 고용노동부 장관을 즉각 해임할 것을 요구한다. 
뿐만 아니라 살인적인 진압으로 아직도 사경을 헤매고 있는 백남기 농민에 대한 책임을 물어 경찰청장을 파면하고 노동자 민중의 삶을 지키려는 투쟁으로 구속된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과 노동자들을 지금 당장 석방하라.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이번 총선에서 보여준 노동자 민중의 의지를 바탕으로 쉬운해고와 노동개악을 막아내 일자리를 지키고 개악된 노동법을 정상적으로 개정해 낼 것이다. 
이와 함께 재벌 개혁은 물론 후퇴한 민주주의 복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되찾는 등 노동자 민중의 요구를 위해 계속 투쟁 할 것이다. 


2016년 4월 15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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