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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울지역 투쟁 선포문


2015년, 박근혜 정권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서민증세, 노동시장 구조개악, 비선실세 국정농단 등으로 2015년 새해벽두부터 박근혜 정권에 대한 노동자, 민중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지지율은 끝 모르게 추락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세상의 주인인 노동자, 민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제위기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 넘기며 노동시장 구조개악, 비정규직 양산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에 발표된 비정규직 종합대책의 핵심은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 더 많은 비정규직'이다. 박근혜 정권은 비정규직 기간제한 연장과 간접고용 파견 전면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비정규직을 양산하려고 한다. 또한 공공기관 2단계 가짜 정상화 대책을 발표하며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앞장서서 실현하겠다며 공공부문 노동자들에게 선전포고했다. 박근혜 정권은 공무원연금 개악을 시작으로 사학연금, 군인연금 나아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전반에 대한 개악을 추진하고 있다. 공적연금은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다. 최소한의 인간적 삶마저 위협하는 것이 바로, 박근혜 정권이다. 

박근혜 정권은 자신의 위기를 노동자에게 책임 떠넘기기로 탈출하려 하나 역사는 독재자의 말로가 어떠한지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빛을 이기는 어둠이 없듯, 노동자, 민중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2015년, 민주노총은 총파업을 통해 고장난 세상을 바꿀 것이다 

민주노조를 죽이기 위해 직장폐쇄가 가능한 나라, 자본의 야만에 맞서기 위해서는 삼보일배와 오체투지의 고행이 필요한 나라, 정리해고에 맞서 목숨 걸고 굴뚝과 광고판에 오르며 단식을 해야만 하는 나라,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을 사상초유의 정당 해산과 공안통치로 덮는 나라.

2015년 민주노총은 야만의 세상을 바로 잡기 위해 '박근혜에 맞서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을 결의했다.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은 고장난 세상을 바로잡는 투쟁이며 우리의 삶을 바꾸는 투쟁이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수도 서울에서부터 2015년 총파업 투쟁을 조직하고 승리할 것이다. 당면해서 각 자치구별로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각 구별 범시민운동본부를 구성해 박근혜 정권의 공적연금 개악에 맞서 투쟁할 것이다. 구별 노동조합협의회를 조직해 현장에서, 지역에서 승리하는 총파업 투쟁을 조직할 것이다. 또한 100여일이 넘게 얼음바닥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SK, LG 비정규직 문제 승리를 위해 총력투쟁을 조직할 것이다.


2015년, 저항을 넘어 반격으로 나가야한다

단결한 노동자, 민중은 반드시 승리한다.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은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다.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은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노동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투쟁이다. 2015년 민주노총은 노동자 민중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항을 넘어 반격을 시작할 것이다. 오늘 결의대회에 참가한 우리는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단결하고 투쟁해 기필고 승리하는 2015년을 만들어낼 것을 선포한다.


하나, 서울지역에서부터 2015년 '박근혜에 맞선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하나, 기만적 비정규 종합대책 폐기하라!!

하나, 공공부분 구조조정 공공기관 2단계 가짜 정상화 대책 폐기하라!!

하나, 공무원 연금 개악 중단하고 공적연금 강화하라!!

하나, 진짜 사장 SK-LG가 비정규직 문제 즉각 해결하라!!

2015년 2월 6일
서울지역 투쟁선포식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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