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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 원상회복·해고자 전원복직을 쟁취하기 위한 재능교육지부의 투쟁이 1200일이 넘어가고 있다.  재능교육 사측은 문제해결의 의지는 보이지 않은 채 조합원 전원해고, 살림살이 압류경매, 부동산 경매처분, 급여100%압류, 집회금지가처분, 20억 손해배상소송 등 노동조합탄압으로 일관하면서 조합원들의 인권마저 철저히 짓밟고 가족관계까지 파탄시키고 있다.

또한, 단체협약 일방해지 이후 재능교육은 노동조건 악화와 부실경영으로 인한 회원 감소의 책임을 선생님들에게 전가 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재능선생님들은 매달 수십만 원의 유령회원 회비대납으로 금전적 ․ 정식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 나아가 이제는 재능교육을 그만 둔 선생님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각 지국별로 유령교사까지 만드는 등 교육기업으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범법행위마저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유명자 재능지부장이 재능지부 투쟁의 정당성을 알려내고 1200일이 넘어가고 있는 재능지부투쟁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번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요구하며 위해 삭발 ․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재능사측은 재능조합원 단체협상 원상회복/ 해고자 원직 복직/ 압류 경매를 포함한 노동탄압을 중단하고 재능사태를 조속히 해결하라.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재능사측이 문제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을시 서울지역의 노동,사회,진보정당 등과 해결시까지 끝까지 투쟁해나갈 것이다.






2011년 4월 1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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