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태백산 일출 산행 한주(1/18~1/19) 연기

by 서울본부 posted Jan 1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① 산행일 : 2008년 1월 18일(금) 22시 30분 출발
                           1월 19일(토) 13시 서울 도착(무박 2일)

② 집결 시간 및 장소 :
  1/18(금) 2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실 앞(을지로 4가 중구청 건너편)

③ 교통편 : 버스 대절(20인승)

④ 참가비 : 1인 2만원(교통비 + 19일 아침 식사 1끼)
           가족산행 적극 추천(참가비는 어린이도 동일)
* 참고: 태백산이 완만하여 가족 단위로 일출 산행을 많이 하고 있으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산행 시 야간산행임을 고려하여 준비물품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함.

⑤ 산행지 : 태백산
⑥ 산행 상세 일정(서울-태백산 유일사 입구까지 4시간 소요)
  * 약간 시간 변동은 있을 수 있음

2:30 - 3:00 태백산 유일사 입구 도착, 산행 준비
3:00 - 7:30 유일사 입구 -장군봉-천제단-망경사-당골(4시간)
7:30 - 9:00 아침 식사 및 휴식
9:00 - 13: 00 서울로 출발 및 도착

⑦ 참가자 필수 공지사항 - 참가자는 개별로 재 공지하여 준비물품 당부 예정임.
* 개인안전장비(스틱,스패취, 아이젠) 비상식품, 간식, 물 등은 각자 준비.
* 방한복, 우의, 배낭카바, 방수옷, 양말, 헤드렌턴, 더운물 등은 항상준비.
* 등산화와 등산복은 무조건 필수적으로 착용

⑧ 참가신청 : 2008년 1월 16일(수) 18시까지

⑨ 문의 및 신청 : 서울본부 장현일 정치위원장 ☏ 2269-6161 / 010-9592-5552
                  서울본부 대협국장 김순희 018-369-4414


주최 : 민주노총 서울본부 / 주관 : 민주노총 서울본부 정치위원회, 정치실천단

[태백산]

경상북도 봉화군과 강원도 영월군·태백시 경계에 해발 1,567m로 높이 솟은 산이다. 예로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을 머리에 이고 있어 민족의 영산으로 여겨지는데, 지금도 매년 개천절에 이곳에서 하늘에 제를 올린다. 정상 부근에 넓게 자리한 고사목과 주목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더 한다. 겉보기에는 웅장하고 거대하게 보이지만, 산세가 비교적 완만하여 누구나 산행하기 좋다. 일출이 장관으로 꼽히며, 봄에는 철쭉, 겨울에는 눈꽃과 설경을 감상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해마다 1월 말에 태백산눈축제를 열기도 한다. 그밖에 태백산석장승, 태백석탄박물관, 낙동강의 발원지인 함백산 황지, 한강의 발원지인 대덕산 검룡소 등의 주변 명소도 찾아볼 만하다. 1989년에 강원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백산 천제단

1991년 10월 23일 중요민속자료 제228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3m, 둘레 27m, 너비 8m의 제단으로 태백산 정상에 있다. 산꼭대기에 이와 같은 큰 제단이 있는 곳은 한국에서 하나밖에 없다. 제작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 수령과 백성들이 이곳에서 천제를 지냈으며, 한말에는 쓰러져가는 나라를 구하고자 우국지사들이 천제를 올렸다. 특히 한말 의병장 신돌석은 백마를 잡아 천제를 올렸고 일제 때는 독립군들이 천제를 올린 성스런 제단이다.

위쪽은 원형이고 아래쪽은 사각형이며, 녹니편암의 자연석을 쌓아 만들었는데, 이러한 구도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의 사상 때문이다. 10월 3일 개천절에는 이 곳에서 천제를 지내며, 강원도민 체육대회의 성화를 채화한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