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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일 자 인사관련 논란에 대한
서울본부장 공식입장

○ 첫 직선 본부 지도부로서 서울 민주노조운동의 발전전략을 고민했습니다.
민주노조운동 사상 최초의 지도부 직선으로 3년 임기를 시작하면서 서울지역 500만 노동자의 대표조직으로서 본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습니다.
임기 첫 해 2015년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지역을 파고들기 위한 ‘조직집행체계 강화’, ‘본부 집행력 강화’를 결정했습니다. 
그에 따라 2015년 주력 조직사업으로 각 자치구지부 건설에 집중했고 2년 차인 2016년 본부 사무처를 포함 집행력 강화를 위한 재편을 추진한 것입니다. 이는 작년부터 사무처를 총무, 정책, 조직, 교육선전의 4개 실체제로 편제하여 서울지역을 대표하는 본부의 위상에 걸맞은 전문성과 집행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치구 지부조직 건설 및 안정화 + 본부 지도집행체계 강화 + 미비조직화 사업의 성과를 통한 25만 서울본부를 세워보려는 계획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 3년 임기 직선지도부의 처음 있는 인사입니다.
이번 사무처 인사개편은 직선 3년 임기의 지도부가 각자의 희망에 따라 소폭 자리이동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후 그 간의 집행과정을 점검하고 향후를 내다보며 실행한 처음인 인사입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서울지역의 노동대표조직으로서 다양한 영역과 상황에 조응할 수 있는 본부 사무처 기능의 전담능력 강화를 위한 4개 실 체계 구축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내부토론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본부 성원 전체가 혼연일체 함께 집행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임기제 직선 임원진과 상근 사무처 성원들 간에 인식 차가 있을 수도 있기에 나름 소통의 노력도 지속하였습니다.

거두절미 ‘부당인사’라거나 심지어는 본부 지도부가 정세도 모르고 나쁜 짓을 한 것처럼 매도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방적 행위로서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서울지역 조합원들의 여망을 받아 안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잘 해내보려 노력하고 있는 선출직 임원들의 진정성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길 바랍니다. 

○ 그래서 많은 논의와 면담 협의를 거쳤습니다.
본부 사무처 성원들의 인사문제에 있어 본부장은 취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현장조합원으로부터 존중받는 본부 성원’, ‘사람이 조직을 키우고 그 조직이 또 사람을 키운다’, ‘본부 성원들이 헌신성으로 현장의 필요존재가 되는 것을 넘어 현장을 지도할 전문성도 갖추자’는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올 들어 출산육아휴직자, 결원 등 인사요인도 발생하고 8월 이후부터 3명의 동지들을 추가 채용하여 사무처 집행체계를 총무, 정책, 조직, 교육선전의 4개실 체제로 편제하며 그 간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인사 재배치를 하게 된 것입니다.
   
사무처회의에서 수차례의 인사문제에 대한 방침과 계획을 논의하였고 각자의 의견도 제한없이 개진토록 하였으며 실질적으로는 본부장과 면담을 통해 소통 확인코자 한 바 있습니다. 또한 9월 말 사무처장의 사퇴로 인해 미뤄지던 인사개편을 사무처장 직무대행이 개별면담을 시도하여 의견 수렴을 하였고 11월 22일 자로 인사개편을 결정한 것입니다. (인사추진경과 별첨)
과정에서 지구협 의장단과의 인사관련 협의도 2회에 걸쳐 하는 등 본부장으로서 인사가 만사라는 관점에서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니 절대로 할 수 없다”면 그 것은 이미 인사가 아닐 것입니다.

○ 단결하여 승리를 향해 나아갑시다.
사실 파악도 없이 부당인사로 규정하고 비난을 일삼는 행위는 조직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임기 동안 책임을 진 본부장으로서 우리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약화시키는 것은 추호도 바라지 않으며 또 그러한 행위를 방관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저는 사무처 성원들이 어디에서든 훌륭하게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판단이 다 같을 수 없겠지만 100% 흡족한 인사가 될 수 없었다면 본부장으로서 제가 더욱 아쉬울 것입니다.
이번 인사가 절대적 인력부족과 재정부족 등 어려운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 힘을 만들어보려는 노력의 일환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모두 단합해서 도와줄 것을 요청합니다.  
조합원들의 기대와 요구를 명심하여 보다 강력한 민주노총서울본부 건설, 서울지역 노동자들의 승리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11.29.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장   서  형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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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조합원 2016.12.06 23:24
    이 글을 읽는 순간에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박그네의 1차부터 4차까지의 담화문에서 느꼈던 그런 감정이 스쳐오는건 왜일까?
    형식적 논리에 의존하는 탁상공론, 공감대가 이뤄지지 않는 허구적 논리가 정권의 대변인이 말하는 이해할 수 없는 논리의 궤변때문은 아닐까?
    서울본부가 직선집행부의 임기3년안에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성공리에 이뤄질려면 이러한 모호한 주장보다 서울본부가 지난 2년동안 조합원들을 위한 활동을 하였는지? 총연맹의 지역본부로서의 역할과 지침에 충실하였는지?
    서울지역의 민중들을 위해 무엇을했는지?
    서울지역의 비정규노동자들의 투쟁을 위한 활동가 노력이 무엇이었는지?
    서울지역의 장기투쟁사업장을 위한 대안마련과 연대투쟁구선의 역할은 충실했는지?
    서울지역 민중연대를 위한 역할과 구성으로 인한투쟁은 무얼했는지? 등등의 수많은 사업의 과제를 위해 서울본부 직선임원들의 역할은 적절하게 배치와 활동을 통해서 서로 공유하고 실천방안에 대한 활동을 들을 먼저 실천을 했어야 하는데 서형석집행부는 그러하지 못한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래서 위의 본부입장글은 공허하게만 들리고 가슴에 와 닳지 않는 이유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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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조합원2 2016.12.16 20:46
    첨부파일보니 인사거부한 사람들이 더 문제구만 도대체 뭘 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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