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이랜드 성실교섭 촉구 민주노총 총력투쟁결의대회

by 서울본부 posted Jul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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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성실교섭 촉구 민주노총 총력투쟁결의대회

1. 일시 : 2007년 7월 27일(금)오후1시

2. 장소 : 홈에버 상암점 앞(월드컵 경기장 북측광장)

3. 취지

- 이랜드자본의 비정규직 대량해고와 계산업무 외주화로 촉발된 이랜드노동자들의 투쟁은 사측의 기만적인 교섭태도와 정부의 공권력 개입으로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파업 중인 이랜드노동자들의 고통은 날로 가중되고 있으며 더불어 이랜드 유통매장 입점점주들의 피해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랜드노동자들은 합법적인 파업에 돌입한 이후 사측에 지속적으로 대화를 요청해 왔으나 이를 외면한 사측은 노동자들이 점거농성이라는 마지막 수단을 취하자 마지못해 대화에 응했습니다. 그러나 사측은 대화에 나서서 진전된 안으로 문제를 풀기 보다는 공권력 투입의 명분을 축적하기 위한 기만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정부와 이랜드자본이 각본에 따라 공권력을 투입함으로써 사태는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 이에 민주노총은 해법을 모색하기 보다는 각종 피해자를 양산하며 악화일로에 있는 이랜드대량해고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총력투쟁을 결의함과 동시에 문제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랜드 사측에 성실한 자세로 교섭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합니다.

4. 총력투쟁 결의대회 순서

- 사전발언 : 민주노총 경기본부 직무대행 배성태(경기본부장 구속규탄)
- 대회사 : 진영옥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격려사 : 한상렬 진보연대(준) 공동대표
- 연대사 :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
- 문예공연
- 투쟁사 : 박양수 뉴코아노조 위원장 / 이남신 이랜드일반노조 수석부위원장
- 조합원 가족 편지글 낭독
- 결의문 낭독 : 이랜드일반노조 및 뉴코아노조 조합원 각 1명
- 상징의식 : 이랜드로고 화형식

2007.7.2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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