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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자신을 버린적 없다.

저 멀리 가서도 묵묵히 꾸준히 민주노총과 일하고 싶다.“


故 허세욱 동지는 우리를 미치도록 부끄럽게 하시고는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민주노총서울본부(본부장 이재영)는 4월 18일 오전 7시부터 故 허세욱 동지의 마지막 가시는 여정에 함께 하였습니다.

오전 7시 한강성심병원에서의 발인식을 시작으로 영등포 민주노총 총연맹 사무실 앞 노제를 진행하고, 8시 20분경 대열은 고인의 지역 활동의 근거지였던 민주노동당 관악위원회 사무실로 이동하여 노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고인의 가시는 길을 지키고자 하는 약 30여분의 지역위원회 동지들이 출근을 늦추고 기다리고 있었고, 전원 제배를 끝으로 다시 운구차를 시작으로 한독운수로 이동하였습니다.

민주노동당 관악위원회 사무실 앞 노제

한독운수 앞에는 이미 한독운수노조 조합원 등 이미 200여명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고인의 약력이 소개되었고, 관악주민연대 대표의 추모글이 낭독되었습니다. 

      한독운수 앞 노제

한독운수에서의 노제를 마치고 대오는 하얏트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한독운수 택시 50여대를 비롯하여 참여자 개별 차량까지 꼬리를 무는 대열의 이동이 시작되었고, 녹사평역 부근에 오자 미군기지 주변을 겹겹이 둘러싼 전/의경들과 차량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하얏트 호텔 앞에서는 고인이 몸에 불을 당겼던 자리에서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상징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동지가 몸에 불을 당겼던 장소입니다.


이후 약 11시 30분경. 용산미군기지 앞에서는 동지가 마지막 가시면서까지 가슴아파했던 효순이 미선이와 대추리 주민들의 한을 풀고 동지의 유언을 집행하기 위한 노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용산미군기지앞 노제


이곳에서는 한줌의 재로 돌아온 동지를 유언에 따라 용산미군기지 안에 뿌리는 의식이 진행되었고, 순간 장내는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허세욱동지를 마음에 담는 평통사회원들              용산미군기지에...


용산미군기지 앞에서의 노제를 마치고 영정과 만장 등을 앞세운 대오는 남영역까지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굴욕적인 한미 FTA 협상의 무효와 노무현 정권의 퇴진을 주장하였습니다.

  만장을 들고 이동하는 대오

남영역에서 대오는 신속한 이동을 위하여 대중교통과 개별차량을 이용하여 흩어져 시청 앞으로 집결하였으며 이곳에서 허영구 부위원장의 사회로 추모제를 실시하였습니다. 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엄숙하게 치러진 추모제는 헌화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민족민주열사장 장례위원들과 서울지역 조합원 200여명은 마석모란공원으로 이동하여 열사의 하관식을 진행하였고, 이후 청계광장에서 열사를 추모하는 촛불추모제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장기자단 김은선(민주노총 서울본부 교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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