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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24 서울 은평구 녹번동 5번지 182

전화(02)2269-6161/전송 (02)2269-6166 e-mail : kctusrc1@gmail.com

보도

자료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노동담당

발신 : 민주노총 서울본부 (문의 : 고정곤 교선국장, 010-4567-6145)

제목 : 역주행하는 노동특별시 노동현안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날짜 : 20171018() 12

장소 : 서울시청광장

노동존중특별시 역주행하는

서울시 규탄 및 노동현안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0.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1. 서울시는 2017.7.17 서울시 투자기관 / 출자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발표를 하였으나, 그 실상은 노동존중 서울특별시라는 서울시 정책과 상반되고 있어 이를 알리고자 합니다.

 

2. 노동존중을 최우선 정책으로 표방하는 서울시는 정작 공무원의 노동기본권 쟁취와 공직사회 개혁을위해 투쟁하다 파면(해임자)25명을 포함한 공무원 166명에 대한 복직과 징계철회에는 전혀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시 이명박 시장에 의해 해고된, 서울시 공무원들의 복직은 현시장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3. 서울시 공무직 일반종사원, 환경정비원, 시설정비, 시설청소 노동자들은 같은 공무직임에도 불구하고 임금 차별과 열악한 처우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노동조합의 항의와 비판에는 인사이동 및 탄압행위로 입막음을 하고 있습니다.

 

4. 하나의 사례로서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자회사 서울농산물시장관리()에서는 서울시 생활임금 미 준수, 근로기준법 위반, 단체협약 미 준수 등의 탈법적인 행위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이를 바로잡고자 하는 서울시의 진정성 있는 대안은 없는 상태로서, 서울시 산하기관 비정규직 정규직화라는 허울된 무늬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5. 박원순 시장의 심볼마크인 서울혁신파크의 노동인권 현실은 암담한 현실입니다. 민간위탁을 받은 서울혁신센터는 위탁기간 3년 동안 1년마다 센터장이 교체되었고, 노동조합 탄압, 노노갈등 촉발, 심지어 서울혁신파크 내부비리 공익제보를 한 노동자를 색출하기 위해서 사찰을 하려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서울시도 적극적으로 발맞춰 나가야 합니다. 그 첫걸음이 서울혁신파크의 민간위탁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입니다.

 

6. 천만 미래세대 안전수송을 최 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셔틀통학버스 노동자와의 약속을 지지부진 이행치 않고 있습니다. 안전수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통학버스 지원센타 설치에 대한 노동자와의 약속을 뒤로한 채, 지원센타 설립 전까지의 단속유보 약속조차도 어기고, ‘통학용 셔틀버스단속강행으로 셔틀노동자들을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7.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서울시의 노동존중 정책이 실질적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동안 서울시와 상호 협조하며, 차별 없는 서울시를 만들고자 취약 계층 노동자 등을 위한 사업에 노력을 해왔으나, 서울시는 최근 노동협력관의 악의적인 노동단체지원 사업 협약체결 방해, ‘노동권익센터정책협약 이행 파기 및 3월 이후 일체의 노동협의 거부 등 노정관계 파트너인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철저히 배제하고 있습니다.

 

8. 이에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1018() 12시 서울시청 앞에서 노동존중 특별시를 표방하는 서울시의 역주행 노동정책 현실을 규탄하고, 파탄된 노정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취재 바랍니다.

 

별첨) 기자회견 식순, 기자회견문(현장배포예정)

 

 

 

2017. 10. 17.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존중특별시 역주행하는

서울시 규탄 및 노동현안 해결 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171018() 12

장소 : 서울시청 앞

 

< 순 서 >

1. 기자회견 취지 설명

2. 현장발언

. 민주노총 서울본부

. 공무원노조 서울본부

. 셔틀연대

. 서울시공무직분회

. 서울시농수산물분회

. 서울혁신파크분회

3. 기자회견문 낭독

4. 박원순 시장 면담 요구서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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