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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구협 '을지병원 민주노조 지키기 서울 북부 시민연대(가칭)] 결성을 제안'

by 서울본부 posted Sep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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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북부지구협 '을지병원 민주노조 지키기 서울 북부 시민연대(가칭)] 결성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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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을지병원에 노동조합 재건
힘차게 투쟁하던 그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20면 만에 을지병원(대전과 서울)에 노동조합이 재건되었습니다.
 
그러나 노동조합이 결성은 되었지만 아직까지 교섭에서는 단 한 줄의 합의사항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병원측은 노골적인 와해 책동으로 조합원들에 대한 개별적 압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 을지병원노동조합은 시만단체와 연대하여 안정적으로 추가 교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울(하계동) 을지병원노조도 병원측의 책동을 뚫고 300 여 명을 넘어 날마다 조합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을지병원 민주노조 지키기 서울 북부 시민연대(가칭)] 결성을 제안드립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북부지구협의회는 이 제안을 받아들여 지역과 시민-사회단체들과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우선 동네에서 가족과 이웃들에게 "입소문"을 내 주시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다른 일도 그러하지만 특히 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동향에 민감하고 이것이 병원 존폐의 문제로까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나 동네의 이웃들 중에 을지병원을 이용하시는 분들깨서는 더욱 직접적이겠지요?
 
온 나라가 메르스 사태로 홍역을 치를 때
삼성병원은 문을 닫았지만 서울대 병원은 노동조합이 주도하여 메르스 종식에 커다란 역할을 하였습니다. 
메르스에 감염된 삼성병원의 의사와 환자들이 서울대병원으로 이동해서 치료 받았던 것을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사측의 무성의와 탄압을 뚫고 을지병원 노동조합이 정상적인 궤도에 진입하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노동조합이 굳건할 때 환자들과 시민들의 건강도 확보됩니다. 민주노총은 지역과 시민들의 좋은 이웃입니다. 고맙습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북부지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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