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에게...

2004.04.16 17:27

민주 조회 수:110

한성의 파업이 끝이나고 지금의 현장은 분명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동지들 우리는 아직도 노동자 입니다.
파업의 끝이 노동자의 끝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측은 아직도 동지들에게 날려보낸 손배를 해결하지않고 있습니다.
현제의 조합측도 사측과 다를바는 없습니다.
오히려 동지들을 보호하고 권리를 찾아주어야할 조합은 이미 동지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황충구 자신의 자리와 이권만을 위하여 사측에 빌붙어 있습니다.
아직도 동지들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영원히 황충구와 사측의 배를 불려주는 도구에 불과 할 것입니다.
동지들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현장의 조그마한 힘들이 결국은 커다란 불길로 타오를 것입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는것 자체가 동지들 사이에 불씨가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동지들의 불씨가 불길이 되어 타오를 수 있도록 함께 싸울것입니다.
동지들 힘 내십시요....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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