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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2003.04.05 07:25

정병환 조회 수:126

한성여객에 근무하는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엊그제만 해도 살을 애이는 듯한 추위가 우리동지들의 주위를 맴돌고있었는데 벌써 벚꽃이 만발하고 아지랑이가 어른거리는 봄이 동지들의 가슴속에 들어와 활짝 웃고 있습니다.
우리 동지들의 가슴속에 꽃향기가 파고들어 웃고 있는데도 동지들께서는 마음놓고 웃을수도 없으니 이 얼마나 애통한 일입니까.
계절은 봄인데도 우리 동지들의 마음은 영하 20도와도 같은 추위가 마음을 얼리고 있으니 말할 수 없는 이 애통함을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는 위원장을 비롯해 우리 전 동지가 하나가 되어 투쟁해 나간다면 조만간에 우리의 생각대로 뜻이 이루어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동지들의 단결된 굳고 강대한 힘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노동자들이 살길을 여는것이자
권리를 찾을수 있는 길이 될것입니다!
동지 여러분 저희는 항상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서있겠습니다.
저희를 믿고 같이 길을 걸어주십시오. 그 끝에 우리의 뜻을 이룰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 민주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힘차게 전진합시다!

--한성여객 노동조합 복지부장(해.복.투 총무부장)정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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