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칠성암 애기무당집과 상담했던 이야기다.
최순실은 박근혜가 유학시절 난잡한 성생활이 있었다 했고 우병우도 성파트너 한적 있다.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난잡한 성생활은 버리지 못했다. 정윤회 말을 빌리자면 세월호때 자신은 박근혜를 만나지 않았다 했고 순실은 박근혜는 악몽이 있는데 약 먹고 자기도 한다. 하나는 수면제 종류이고 하나는 모르겠다고 말을 흐렸다. 당시 그리 친분이 있을 정도면 세월호때 어디에 있었는지 아느냐는 질문에 순실 대답은 세월호 소식을 듣고 일어났는데 언니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다…
순실은 자신이 근혜언니와 친하다며 자랑했다. 박근혜는 통일교의 실질적 주인이다. 순실은 통일교도 박근혜 손에 있다고 하면서 정수장악회문화방송도 마찬가지라 했다. 박근혜가 눈에 거슬리면 빈털털이로 만들어 버린다 했고 CJ미디어도 순실과 부디쳤는데 사과하지 않자 앙심으로 세무조사비리로 물러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