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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02:29

희망버스를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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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전 타결, 자본의 노림이 관철되고 있다!

자본가들은 현 정세가 자신들에게 대단히 불리함을 직시하고 있다. 이명박 용역깡패를 앞세워 스스로를 살찌우고 노동자민중을 수탈하던 이들은 2012~2013년 권력재편기를 앞두고 광범위하고도 심각한 대중의 불만과 분노를 접하고 있으며, 희망버스와 유성투쟁 등에서 표출되고 있는 투쟁의 불씨가 단지 한 사업장 내에 그치지 않고 총자본과 자본가 정부를 직접 겨냥하는 거대한 대중투쟁으로 타오를 수 있음을 누구보다도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 민주당 등 자본가 정당들이 자기 방식으로나마 비정규직, 복지 문제 등을 해결하겠다며 각종 안을 내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본의 양보는 임단협에서도 이어졌다. 자본가들은 괜한 힘겨루기로 작으나마 투쟁의 불씨를 만드는 방식보다는, 적당히 양보하여 노동자가 투쟁에 나서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버리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현 정세에서 양보하지 않고 버티다가 노동자가 투쟁에라도 나서게 되는 것을, 그리고 무엇보다 그 투쟁이 희망버스 등의 정세적·정치적 투쟁과 결합하여 감당할 수 없는 사태로 번지는 것을 결정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인 것이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휴가전 타결의 의미는 명백하다. 떡고물을 흘리면서 투쟁의 예봉을 꺽고 그 확산을 차단하고자 하는 자본가들이 의도가 관철되고 있고, 반면 조직노동자들이 이러한 자본가의 의도에 속절없이 말리고 있는 것이다.

희망버스를 타자! 자본의 의도를 개박살 내고 대반격의 기틀을 마련하자!

한진중공업의 투쟁, 유성투쟁은 모든 노동자 민중들을 불만과 고통을 대변하는 투쟁임을 자본가들이 더 잘 알고 있다. 이만하면 됐다고 섣불리 임단협을 휴가 전에 타결하거나, 임단협이 끝났고 볼 일 다 봤으니 휴가나 가자는 식이면 자본의 조롱거리가 될 뿐이다.

지금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단순하고 명백하다. 희망버스를 타자! 떡고물을 흘리며 임단협 조기 타결을 통해 투쟁의 예봉을 꺽고 그 확대를 막으려 하는 자본의 의도를 개박살 내자. 30일 부산에서 휴가를 시작하여 기만적인 양보안으로 우리를 바보로 만들려는 자본에게 뼈저린 후회를 안겨주자. 희망버스 투쟁은 그 누구보다 우리 노동자의 투쟁이고, 이후 대반격의 시대를 열 수 있는 결정적인 투쟁이다. 자본을 몰아 부칠 희망의 화살, 무수한 반격의 화살이 되어 부산으로 날아가 자본가들이 두려워했던 노동자계급 총단결의 힘으로 대반격의 시대를 여는 일격을 가하자.

총파업과 함께하는 노동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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