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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하면 썩은 동아줄도 황금 동아줄로 보이는감?

 

지난 11 박근혜대통령은 영상국무회의에서 이른바 탈북자 견해라는 것을 한바탕 쏟아냈습니다.탈북민은 먼저 통일이며 통일의 시험장, 북의 미래가 없다는 절망감, 미래와 희망을 찾는 탈북, 북주민들을 충분히 수용할수 있는 체제와 역량의 조속한 구비그야말로 흡수통일의 망상에 사로 잡힌 박근혜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발언, “종북”바람을 부추기려 이북 주민들의 “탈북”을 조작하고 날조해내는 현 보수정부의 리더만이 할수 있는 망언입니다.

역시 박근혜대통령은 한간에서 지탄하는바 그대로 초보적인 사유능력과 사물현상에 대한 분석 판단 능력이 완전히 결여된임이 분명합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박근혜대통령의 우와 같은 발언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탈북자” 무리들을 내세워서라도 이북을 헐뜯어안보위기 조장시켜 지난 4년간의 자신의 정치적 과실을 덮고 오히려 정당화시키고 미화해보려는 어리석은 농간이 분명합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박상학이나 조명철과 같은탈북자추물들은 이북에서는 온갖 범죄를 일삼다가 법적 제재가 두려워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입니다. TV 나와 지난 과거사를 털어놓는 탈북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남녀로서 할것 없이 모두 절도, 사기, 밀수, 강간 등 온갖 형사죄를 범한 자들입니다. 아무리 생활이 “어렵”다고 하여 범죄가 용서되고 합리화 될 수는 없죠. 그럼 대한민국에서 나도 죽지 못해 살아가는데 맘내키는대로 범죄를 범해도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나요…그건 아니 잖아요. 범죄는 범죄고 그 무엇으로도 그것을 합리화 할 수는 없지요. 온갖 범죄로 얼룩진 자들이 일신의 안일만을 추구하다가 이북에서 더는 배겨있을 자리가 없어 부모처자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쉬파리 오물장 찾아오듯 이남을 찾아 온것인데 박근혜대통령은먼저 통일이니, 통일의 시험장이니 하며 탈북자들을 보물인양 끼고 돌며 광대놀음만 벌려놓고 있으니 보는 사람의 마음이 착잡하기 그지 없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왜 온 겨레가 그처럼 갈망하는 통일이라는 숭엄하고 가슴벅찬 부름에 귀를 귀울이지 않고 오직 “탈북자’라는 오물장의 “파리”무리의 두목을 자처하려 애쓰는지 참으로 보기 딱합니다.

 민중이 보고 역사가 기억할 것입니다. 외세의존과 폭정으로 민생을 파탄내고 민주주의 사회를 군사독재시절의 독재사회로 회귀시켜 놓고 남북관계와 민족의 통일을 10년나마 후퇴시킨 박근혜대통령의 “치적”은 두고두고 민족의 “찬양”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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