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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하나원에 나타나 무슨 고통이니, 아이보다 무기를 키우는 정부니 뭐니 하며 이북을 비난하였다. 이날에 있은 기자회견에서도 이북을 고립시키기 위해 외교적 압박과 군사적 수단을 비롯한 모든 도구를 사용할 의지가 있다는 폭언을 서슴없이 쏟아냈다. 또 탈북민 대안학교니, 북 인권단체 대표집이니 하는 곳들을 찾아가 북의 인권에 대해 걸고들었다.

지가 머라고 남의 나라 땅에 와 주인행세를 하며  감놔라 배놔라 하며 삿대질인가!

남북문제는 우리 민족이 알아서 할 문제지 그 누구의 명령이나 지휘에 맡길 문제가 아니다.

더우기 객관적으로 봐도 이북은 아이들에 대해 참 잘해주는 나라라고 생각된다.

이북 곳곳에 건설된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들의 사진자료를 보느라면 어떻게 보면 우리 한국이나 그 어떤 곳 보다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시설이 더 훌륭한 것 같다.

이북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행복을 귀중히 여기기에 어려운 속에서도 자위적 핵억제를 더 제고하고 있다고 한다. 그건 맞는 논리인것 같다. 예로부터 집을 지켜주는 울바자가 튼실하지 못하면 그 울타리에 안에 사는 식구들에게는 불행한 일이 그칠새 없다.

라크만 놓고 봐도 그렇다. 독재로부터 해방시켜 준다며 미국이 무력으로 후세인정부를 몰아내고 자유정부라는 것을 세웠지만 과연 미국과 서방이 약속했던 행복의 복음은 찾아왔는가!

아니다…종족분쟁과 종교분파별 자폭테로로 매일이 아비규환이고 서방 자본의 침식으로 국민들의 생활은 계속 더 궁핍해지고 있다. 대다수의 희생자들은 민간이며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 입는 피해가 가장 크다.

그런데 이런 불행의 조장자인 미국의 유엔주재 대사라는 자가 감히 무슨 체면이 있어 이북의 자위적 핵보유를 걸고들며 그 무슨 고통나발까지 줴쳐대며 얄팍한 입술을 함부로 나풀거려 남북간의 갈등과 질시를 조장하려하는가?

사실 세계적으로 “아동 학대 왕국”은 바로 미국이 아닐가 싶다.

2년 전 미국 보건후생성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한 해 동안만도 미국에서는 69 5 000명의 어린이들이 학대를 받았고 그중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죽은 어린이의 80% 4살도 안되였다고 한다. 그리고 약 590만명의 미성년들에게 폭행이 가해졌을 수 있다고 의심되는 330만건의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한다.

학생들의 총기류범죄와 성폭력과 성추행, 강력범죄와 그로 인한 상해사망사건이 그칠새 없는 곳이 미국이다.

그런 미국의 대사가 무슨 염치와 권리를 가졌기에 이북의 어린이 문제를 놓고 삿대질을 하는가!

더욱이 어처구니 없는 것은 이를 수수방관하다 못해 옆에서 보좌하며 맞장구를 치는 정부의 태도가 더 한심하다.

왜 “이북과의 문제는 우리 정부가 알아서 할테니 당신은 더이상 설쳐대지”말라고 따끔이 말못하나 하는 것이다. 처음에 사진을 보고 정부의 관료들이 너무나 깍듯이 모셔 미국에서 국무장관이나 대통령이 온 줄 알았다. 이건 쪽팔려서…거 나랏 일 하니는 님들! 체면 좀 지키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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