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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후예의 장끼자랑.."목조르기

 

 청년들은 실업난에 허덕이고 국민들은 생활난에 시달리며 하루 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시국에 박대통령님은 측근들을 내세워 기업들의 목을 졸라 사리사욕채우기에 나섰습니다.

현재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기업 돈을 걷어치적(治績) 사업 벌이는 정권의 구시대적 관행에 비난이 빗발치고있습니다..

야권과 언론, 시민권은 "최근 최순실과 차은택 영상감독 때문에 유명해진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은 단 하루 만에 설립허가를 받았다"며 통상적으로 재단설립허가를 쉽게 또 빠르게 안내주는 정부기관의 관행으로 볼때 이렇게 빨리 허가를 받은 사례는 매우 이례적인라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부처들이 분주하게 움직인 데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일(1979 10 26일·미르재단)과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시작(1962 1 13일 ·K스포츠재단) 기념일을 맞추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이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감사원 지적을 무시하고 문화창조 펀드(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수백억원의 예산을 과다 편성했다면서 펀드 투자대상에 차은택이 본부장으로 있던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추천 콘텐츠도 포함되면서 대통령 치적 쌓기와 차은택 특혜주기에 혈세를 낭비하였습니다. 더민주 간사인 도종환 의원은 지난해 11월 문화예술위 위원인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미르재단 모금 과정의 문제점을 질타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도 의원이 공개한 회의록을 보면 박 회장은 당시 "기가 막힌 일이 있다. 포스코가 국제문화예술교류를 위한 재단을 만드는데 30억원을 내겠다고 하더라"라며 "미르재단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전경련이 대기업 발목을 비틀어 450~460억원을 내는 것으로 해서 이미 굴러가는 것 같다"고 발언하였습니다.
 박명진 문화예술위원장은 "이미 메세나(기업들의 문화예술 지원을 독려하기 위한 사단법인)가 있는데 왜 이것을 따로 만들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 것으로 회의록에 기록되여있습니다. 국민의당 오영훈 의원은 "이런 의혹을 확실히 밝히기 위해서라도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과 (권력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에 대한 증인채택이 필요하다""종합감사 일정을 조정해서라도 이들이 증인으로 출석할 수 있도록 간사들이 협의해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어쨋든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특혜성 비리에 박근혜대통령이 직접 혹은 측근들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관여했다는 물증과 의혹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는 속에서도 대통령은 이에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있습니다.

아무리 아버지를 아 독재형의 리더십을 추구한다고 해도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이길래 패권과 전횡을 일삼는건가요? 5년이라는 임기동안 민생을 파탄낼대로 파탄냈으니 인젠 나몰라라 똘마니들을 내세워 퇴임후 쓸 비자금 마련하기에 나섰는가요…여당은 또 오죽 한심한 오합지졸의 무린가요…청와대의 국정을 감사해야 할 여당의 수장이라는 자는 권력자의 시녀로 전락하여 만사람의 조롱을 사는 “단식투쟁”이라는 것을 하고있고…여러분  참지 맙시다! 국민을 저버린 대통령과 정부, 여당을 규탄하고 투쟁합시다. 전 이런 무리들이 이끄는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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