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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기(自取其荣)

 

온 나라가 시끌벅적합니다.

국방부가 드디어 온 국민의 뜻을 거스르며 사드배치지역을 확정하여 발표해섭니다. 근데 우리정부는 왜 그러죠…돌 머리인가요?! 왜 부질 없는 짓에 정력을 소비하죠?!

사드가 이북의 미사일위협을 막아내는 방어적개념을 초월한다는 것으로서 오직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동북아시아에 대한 지배전략의 산물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지금 중국과 러시아는 난리도 아닙니다. 한국에 대한 전방위적인 제재와 압력을 시사하고 있는데요…박근혜님이 그렇게 공들인 중국의 시진핑 영도집단은 사드가 배치 될 경우 유사시 사드가 일차적인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공공연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함께 동북아의 왕따, 공공의 적이 되였습니다.

더 한심한 것은 현 정부의 총리까지 되시는 분이 국민의 우려의 목소리를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위험한 유언비어”라 비하하며 공권력의 동원까지도 시사했는데요…이게 머하는겁니까?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 할 대신 민생을 책임진 정부의 총리라는 사람이 “유언비어”라니요?! 수장이 대통령이 소통의 불참 아이콘이니..집권부 전체가 조세호를 능가하는 소통불통의 아이콘들이죠…

솔직히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두고 미국의 식민지다 아니다 말이 많았는데요…인젠 노란의 여지가 없네요…미국의 식민지가 맞습니다.  

세상이 어느 주권 국가가 자기에게 일말의 이득이 없는 짓을, 이득은 고사하고 엄청난 피해를 볼 것이 분명한데도 남 좋은 짓을 해야 한답니까?!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이 나라 정부 정말 미국의 지배를 받는 꼭두각시가 분명합니다.

중국 속담에 자취기욕(自取其辱)라는 성구가 있는데요..스스로 치욕을 자처한다는 뜻인데요..미국의 하수인임을 자처하는 현 정부에 꼭 맞는 성구인 것 같습니다. 아니다..그분들은 오히려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고있으니 자취기“영”(自取其荣)이라고 해야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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