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seoul.nodong.org/xe/files/attach/images/10867/2226cc119f2aa1b0f5cb79bad7775137.jpg
http://seoul.nodong.org/xe/files/attach/images/10867/4755915be48b3718d73a06757ee83e0a.jpg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현장] 29일, 김천시청 앞서 사드배치반대 김천투쟁위 주관 촛불집회 열려

16.08.30

 

 

29일 오후 7시, 김천시청 앞 주차장에서 사드배치반대 김천투쟁위원회 주관으로 '사드배치반대 촛불집회'가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김세운 수석 공동위원장, 김대성, 박우도, 백성철, 나영민 공동위원장, 박희주 시의원 등이 참석했고 노하룡 기획운영분과 단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첫 연설자인 배윤호(성주군)씨는 "경술국치일 사드로 인해 또 다른 불행한 역사가 시작되었다, 김천과 성주가 하나되어 사드를 반드시 한반도에서 몰아내자"고 호소했다.

 

대구에서 온 한 참가자는 시민자유발언 시간에 "김천에 사드가 오면 사드자두, 사드포도가 나올 것인데 누가 사먹겠느냐, 그리고 우리의 자식들이 사드전자파 속에서 자라게 되면 혼사도 못하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행사진행 중 사회자인 노하룡 단장이 미숙한 진행으로 시민들의 항의를 받자, 마이크를 집어던지며 내려가는 소동을 벌어져, 행사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도움 연설을 한 박보생 김천시장은 "오전에 김관용 도지사를 만나 제3부지 사드철회를 강하게 요구하였고 김천시민과 끝까지 투쟁하여 사드를 반드시 몰아내어 행복하고 살기좋은 김천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박 시장이 무대에 오르자 '탈당해라!'을 외치며 새누리당을 탈당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집회에 참가했던 율곡동 주민 이아무개(42·여)씨는 "오늘 집회는 정말 실망이었다, 멀리 혁신도시에서 차를 직접 몰고 시청까지 왔는데 주차할 공간도 부족했고, 집회 장소도 너무 좁아 주변 나무와 화단으로 인해 통행도 불편했다, 또 무대가 직접 보이지 않아 매우 불편했다"면서 "또 진행중 사회자가 화를 참지 못하고 마이크를 집어던져 마음이 상했다, 다음 집회는 시민운동장이나 김천역 광장에서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식 농소면 사드배치 반대 투쟁위원장은 "집회 장소는 시민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데 시청 앞 좁은 주차장으로 집회 장소를 선정한 것과 철저하게 준비하지 못한 것 등을 볼 때 집행부에 사드반대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반대위를 강하게 질타했다.

 

30일 저녁 7시 김천시청 앞에서 사드반대 촛불집회는 계속된다.

 

o-hansi-theme-font:minor-latin; mso-bidi-font-family:Gulim;mso-font-kerning:0pt;mso-ansi-language:KO; mso-fareast-language:KO'>

 

충남도 관계자는 "백제문화유적지구가 유네스코에 등재돼 중국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사드 배치 결정 여파로 역풍이 불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충남에는 한 해 평균 4만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백제문화유적지를 찾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2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김기수 2016.10.14 341
5871 쓸개까지 다 바치는 “정성”어린 아부 고변자 2016.10.13 118
5870 황급하면 썩은 동아줄도 황금 동아줄로 보이는감? 고변자 2016.10.13 120
5869 뚤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해도 되는거요? 고변자 2016.10.11 72
5868 핏줄은 못 속이네… 고변자 2016.10.10 86
5867 독재자의 후예의 장끼자랑.."목조르기” 고변자 2016.10.10 77
5866 제발 어중이 떠중이들의 쪽팔리는 짓거리 말려주세요. 고변자 2016.10.07 125
5865 현대판 “부관참시” 고변자 2016.10.07 54
5864 [한반도 브리핑] 정책 실패를 감추기 위한 자기 최면 천하 2016.10.06 74
5863 케리 美장관 "핵 동결"…한국, 낙동강 오리알 천하 2016.10.06 46
5862 “5강”속의 샌드위치 고변자 2016.10.05 50
5861 우리 집 박은 썩은”박”, 더 나가면 쪽”박” 고변자 2016.10.05 73
5860 자취기”영”(自取其荣) 고변자 2016.10.04 51
5859 “위험한 발언” 고변자 2016.10.04 55
5858 10/7 개강! 노자 철학, 라이프니츠, 스피노자 강좌가 곧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6.10.03 84
5857 10월, "선언" 노래모음집이 나옵니다. 1 file 선언 2016.10.01 140
5856 오래 못갈것이다. 바른사회 2016.09.29 75
5855 얼마나 버틸지 두고보자 파스칼 2016.09.29 87
5854 나라를 바로잡아야 robert 2016.09.28 57
5853 [귀농귀촌교육] 생태귀농학교 73기 - 모집! file 전국귀농운동본부 2016.09.22 73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16 Next
/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