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
통    권 : 제  125 호
발행일자 : 2008년 7월 11일(금)
발 행 인 : 황    영    수
홈페이지 : rekoscom.jinbo.net
파    업 : 제 304 일차
-----------------------------------------
코스콤으로 정규직 직접고용! 비정규직 철폐!
-----------------------------------------

코스콤비정규지부, 회사와 빠른 사태해결 위해 요구사항 일정 먼저 양보하여 제안하기로
1박 2일 조합원 총회, 밤샘 토론 거쳐 전조합원 사태해결 위해 총력 투쟁할 것을 결의


▶ 지부, 정연태 사장의 해결의지에 공감  신속한 사태해결 위해 전조합원 총회 개최  

- 지난 7.4(금) 코스콤비정규지부(이하 ‘지부’)는 정연태 사장이 대화로 풀어나가자는 제안에 동감하며 노-사 양측 안을 내오기로 결정하였다. 파업 300일을 넘은 현 시점에서 지부는 신속한 사태해결을 위해 7.8~7.9 1박2일간 총회를 열어 ‘직접고용 정규직화’ 요구를 일정 양보하기로 결정하였다.

▶ 노-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 위해 사회적 약자인 노조 먼저 한발짝 양보하다.

- 지부는 회사의 사태해결을 위한 대화요구에 상호 협력하여 풀어나갈 것을 7.4일 정연태 사장과의 대화에서 서로 다짐하였다. 이에 지부는 신속한 사태해결을 위해 일명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 이 먼저 요구 수준을 일정 낮춤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에 임할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지부의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음을 회사와 정부는 알아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회사는 지부의 사태해결을 위한 노력을 인정하고 역시 성실한 대화로 임해야하며 그래야만 더 이상 파국으로 진행되지 않는 다는것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제는 알것이다.

▶ 밤샘 토론을 통해 수정된 요구안 ‘직접고용·정규직화’ → ‘직접고용’으로

  1. 전 조합원의 직접고용을 쟁취한다.
  2. 임금, 노동조건, 노조활동보장 등 구체적인 요구안은 연맹대책위와 집행부에 위임한다.
  3. 민,형사상 소송을 취하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주지 않는 등의 면책조항을 쟁취한다.  

- 코스콤비정규지부의 수정된 요구안과 목표
- 이 날 총회에 참석한 70여명의 조합원은 파업 300일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심도있는 내용으로 새벽 2시까지 토론을 진행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이 날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된 지부의 요구안과 목표는 아래와 같다.
위 조항에서 보면 지부는 직접고용에 있어 임금과 노동조건에서 유연한 태도를 가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노-사 쌍방이 진행하고 있는 법률적 소송을 모두 취하하는 등 평화적 사태의 마무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7월 4일 정연태 사장과 지부는  어떠한 이야기가 오고 갔나?

  - 사임의사를 밝혔던 정연태 사장은 지난 7.4(금) 아침 코스콤 비정규지부(이하 ‘지부’)의 교섭을 촉구하는 집회에 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나타나 급작스럽게 지부에 대화를 요청하였다. 정 사장은 집회에서 ‘사임의사를 밝혔지만 새로운 사장이 오기 전까지는 사장직을 수행할 것’이라며 ‘임기가 언제가 되던지 그 전에 반드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며 지부에 대화를 통해 해결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지부장을 포함한 주요 간부 3명은 사장과 회사 8층 임원실에서 만남을 가졌고 사장은 파업 300일의 긴 시간동안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이 사태를 솔직한 대화로써 해결해보자고 제안하였다.    이에 지부는 ‘우리는 언제나 대화의 마음이 열려있어 왔다. 그래서 평화적 해결을 위해 교섭공문을 수차례 보냈다. 다만 회사의 미온적인 태도에 아쉬웠을 뿐이다’라고 그간 쌓인 심정들을 주고받았다. 또한 정 사장은 ‘비정규직 문제는 정규직 노조의 반대가 심해서 풀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또한 양측 모두 수정된 안을 가지고 만나기로 하여 일보 진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 7월 18일 근로자존재지위소송 법원 결정은  사회적비판과 동시에 책임과 의무 가중될 것 그전에 해결하는 것이 회사에 가장 유리하다

- 공정한 법원의 판결이 얼마남지 않았다. 이미 보수적인 검찰과 노동부마저 불법파견, 국회에서 위장도급이 나온 마당에 회사가 법적 판결을 운운하는 것은 시간끌기에 불과하다. 그 전에 해결하는 것이 도덕적 치명타와 금전적 손실을 예방하는 현명한 방법이다.

▶  민주 노조 사수! 직접고용 쟁취!  전 조합원 결사투쟁 결의하다

- 비정규직 사태는 코스콤 내의 진정한 민주화 운동이다. 정당한 권리쟁취를 위한 민주노조가 있어야 향후 힘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보장받을 것이며 그에 따라 인간적 삶도 함께하는 것이다.
밤샘 토론을 통해 조합원들이 내린 결론은 결국 민주노조사수와 직접고용을 쟁취하기위해 필사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더불어 코스콤 30년 미래는 비정규직 사태 해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도덕적 윤리 위에서만 보장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8 경찰과 용역에 의해 노조원들 강제로 밖으로 끌려 나와 연행중 코스콤비정규 2007.10.29 2876
277 경찰,이석행 위원장 폭행....조합원 14명 연행.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12 2154
276 경북출장만남,홈피:scrday345.com,ㅋㅏ톡;SMZG2,전국출장안마,출장파트너,출장마사지,출장페이만남,출장가격,원정만남,원정교제,아가씨출장,시맨짤샵,섹스파트너 23f23f 2020.10.26 3
275 결코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이들에게(플랜트노조 충남지부 폭력사태 관련) 현장 2018.02.28 131
274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제화노동자)』 제화노조 신청접수 지원계획입니다. 1 file 제화사업단 2020.09.23 521
273 ♥모 델 라 인♥ 준 연 예 인 급 여 우 언 니♥ 첫 이 용 할 인 이 벤 트● 돌돌가 2020.11.28 10
272 ♥모 델 라 인♥ 준 연 예 인 급 여 우 언 니♥ 첫 이 용 할 인 이 벤 트● 돌쟁가 2020.11.17 4
271 ★☆★ 코스콤 비정규지부 총파업 전야제 ★☆★ file 코스콤 비 정규지부 2007.09.10 2027
270 ○ 유통수수료인하운동 선포기자회견 file 제화사업단 2019.05.28 155
269 ◆언"니허벅지터치인증◆전부 다 받아주는 아"가씨 탱탱한 엉"덩이 붓잡고 뒷"치기로 제맛! 맴돌아 2020.11.05 2
268 ◆AV배우급의 쎅반응♥야릇한몸매 20※대※언※니※들무※한※초※이※스 돌쟁가 2020.11.17 4
267 □ 북부지역지부 8월 운영위 (온라인 화상회의) 진행보고 file 제화사업단 2020.08.27 63
266 ■ 먹튀폐업 미소페 규탄, 고용보장 촉구 집중연대집회 file 제화사업단 2019.05.30 210
265 ※ 유통수수료 합리화 국민운동본부(가칭) 준비위- 범국민 서명운동용지 내려받기 file 북부지구협의회 2019.04.22 48
264 ‣ 북부지역지부 5월대표자회의/간담회 결과 (공지) 1 북부지구협의회 2019.05.15 71
263 [희망통신] 코스콤 사장추천위는 비정규문제 해결할 사장 선임해야한다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8.06.03 2688
262 [희망통신89호] 28차 대표교섭, 사측 무성의로 결렬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2.28 2870
261 [희망통신86호]코스콤비정규 파업 100일차 투쟁문화제 개최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2.20 3074
260 [희망통신85호] 끝까지 ‘하청노동자’로 몰 것인가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2.18 3145
259 [희망통신83호]혹 떼려다 혹 붙인 꼴, 코스콤은 ‘사용자’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2.14 304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오늘 하루 열지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