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
통    권 : 제  120 호
발행일자 : 2008년 6월 3일(화)
발 행 인 : 황    영    수
홈페이지 : rekoscom.jinbo.net
파    업 : 제 266 일차
-----------------------------------------
코스콤으로 정규직 직접고용! 비정규직 철폐!
-----------------------------------------


코스콤 사장추천위는 비정규문제 해결할 사장 선임해야한다
연맹,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에 따른 기자회견 열고 한나라당사 앞 1인 시위돌입
미친소 수입반대 집회에 지부 조합원들도 자발적 동참, 아침까지 현장 지켜


▶ 코스콤 신임사장선출의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은 코스콤 최대현안인 비정규직문제 해결의지에 있다
코스콤 새 사장 선임을 앞두고 사무금융연맹(이하 ‘연맹)은 어제(6.2) 코스콤 본사 앞에서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강조했다.
코스콤은 이종규 사장이 사의를 표명하자 지난 달 29일 사외이사 2명, 전무이사 1명을 포함한 5명의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코스콤 사장은 3대째 재경부(현 기획경제부)의 낙하산 인사였다. 이종규 사장은 지난 재작년 5월 취임했으며 임기를 1년이나 남겨둔 채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연맹은 기자회견을 통해 “코스콤이 사장 선출을 통해 먼저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고 증권산업에서 공공성을 유지하며 IT업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를 바란다”면서 “신임 사장 선출을 계기로 비정규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탄압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자세로 성실한 대화에 나서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 낙하산 혹은 이명박 정권의 코드, 비정규문제를 해결의지가 없는 자가 선임된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코스콤 신임 사장 거부 투쟁을 벌일 것
연맹은 아울러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가 파업 260일을 넘기도록 해결되지 못한 것은 이종규 사장의 무능함에도 원인이 있지만, 그 누구도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 코스콤의 구조적인 문제도 있다”면서 “코스콤의 기형적 구조가 이번 신임 사장 선출을 계기로 정리되지 않는다면, 어느 누가 사장이 되더라도 ‘바지사장’의 재판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연맹은 “만일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단순히 기획경제부의 낙하산 혹은 이명박 정권의 코드, 보은 인사이거나 코스콤 비정규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 자가 선임된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코스콤 신임 사장 거부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 광우병위험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 지부 일정

6.3(화) 09:00 신영냉장(용인 양지) 집회
6.4(수) 아침,점심,저녁 도심 시민선전전
         14:00 쇠고기수입저지 연맹 기자회견(명동성당)
6.5(목) 아침,점심,저녁 도심 시민선전전
6.9(월) 아침,저녁 도심 시민선전전
         19:00 ‘사무직 행동의 날’ 촛불문화제

▶ 연맹, 위원장을 선두로 지부와 함께 한나라당사  1인 시위 돌입
연맹은 지부와 함께 이날부터 한나라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첫날 1인 시위에 나선 정용건 연맹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코스콤 사장이 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그만 두는지 알아야 한다”면서 “사장추천위원회는 문제 해결 의지 있는 사장을 추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잘 알다시피 이미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007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코스콤의 위장도급․불법파견을 지적한 바 있다. 정권을 잡고 있는 보수적 여당마저 코스콤이 얼마나 부정부패하고 비윤리적인 기업인지 낱낱이 들춰내었다.
그럼에도 파업 266일이 넘어갈 때까지 회사는 여전히 모르쇠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무시하고 있다. 모르쇠로 책임없다고 일관하다 2007년 9월 파업이후 회사가 얻은 것이 무엇인가? 막대한 기업이미지 타격, 증권업계 영업 손해, 변호사 비용, 용역비용, 정규직 노동자의 노동량 증가와 회사의 존폐여부에 대한 불안감 뿐이다. 수차례 지부는 대화와 용서의 기회를 회사에게 주었다. 그러나 안면수심으로 일관한 회사의 결과는 어떻한가? 더 이상 손실을 입기 전에 회사는 반드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 ‘미친 소 먹고 민영의료보험으로 돈 없어 죽거든 대운하에 뿌려주오’ - 지부, 반대시위에 동참

87년 6월 군부독재정권에 맞서 전 국민이 싸우는 상황을 보는 듯하다. 금융기관 민영화와 매각 등 코스콤도 예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자본주의다운 이명박 정권의 수많은 정책들 중 이제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가 그 중심축에 서서 국민들과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제는 10대 학생들을 넘어 유모차까지 끌고 나오는 386세대의 동참까지 발생하고 있고 코스콤 앞에서 266일째 신자유주의의 피해자로써 증권거래소 천막에서 농성중인 지부 조합원들도 자발적으로 시위 현장에 뛰어들었다. 특히 6월 1일 새벽 삼청동 시위현장에 있다 농성장으로 복귀하려는 지부 조합원을 전경들은 아무런 이유없이 구타하여 부상자가 속출하기도 하였다. 비정규직 탄압에 앞장섰던 자들이 이제는 비정규직 가족들에게 광우병 소고기를 먹이려 하고 있기에 지부는 더욱 분노할 수 밖에 없다.
세습되는 빈곤의 문제, 그래서 비정규직이 되고 돈이 없어 미친 소라도 사먹을 수 밖에 없고 광우병 걸려 민영의료보험으로 치료 못 받다가 죽는 날을 맞지 않기 위해 지부는 작은 힘이나마 광우병 쇠고기 반대시위에 동참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8 경찰과 용역에 의해 노조원들 강제로 밖으로 끌려 나와 연행중 코스콤비정규 2007.10.29 2876
277 경찰,이석행 위원장 폭행....조합원 14명 연행.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12 2154
276 경북출장만남,홈피:scrday345.com,ㅋㅏ톡;SMZG2,전국출장안마,출장파트너,출장마사지,출장페이만남,출장가격,원정만남,원정교제,아가씨출장,시맨짤샵,섹스파트너 23f23f 2020.10.26 3
275 결코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이들에게(플랜트노조 충남지부 폭력사태 관련) 현장 2018.02.28 131
274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제화노동자)』 제화노조 신청접수 지원계획입니다. 1 file 제화사업단 2020.09.23 521
273 ♥모 델 라 인♥ 준 연 예 인 급 여 우 언 니♥ 첫 이 용 할 인 이 벤 트● 돌돌가 2020.11.28 10
272 ♥모 델 라 인♥ 준 연 예 인 급 여 우 언 니♥ 첫 이 용 할 인 이 벤 트● 돌쟁가 2020.11.17 4
271 ★☆★ 코스콤 비정규지부 총파업 전야제 ★☆★ file 코스콤 비 정규지부 2007.09.10 2027
270 ○ 유통수수료인하운동 선포기자회견 file 제화사업단 2019.05.28 155
269 ◆언"니허벅지터치인증◆전부 다 받아주는 아"가씨 탱탱한 엉"덩이 붓잡고 뒷"치기로 제맛! 맴돌아 2020.11.05 2
268 ◆AV배우급의 쎅반응♥야릇한몸매 20※대※언※니※들무※한※초※이※스 돌쟁가 2020.11.17 4
267 □ 북부지역지부 8월 운영위 (온라인 화상회의) 진행보고 file 제화사업단 2020.08.27 63
266 ■ 먹튀폐업 미소페 규탄, 고용보장 촉구 집중연대집회 file 제화사업단 2019.05.30 210
265 ※ 유통수수료 합리화 국민운동본부(가칭) 준비위- 범국민 서명운동용지 내려받기 file 북부지구협의회 2019.04.22 48
264 ‣ 북부지역지부 5월대표자회의/간담회 결과 (공지) 1 북부지구협의회 2019.05.15 71
» [희망통신] 코스콤 사장추천위는 비정규문제 해결할 사장 선임해야한다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8.06.03 2688
262 [희망통신89호] 28차 대표교섭, 사측 무성의로 결렬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2.28 2870
261 [희망통신86호]코스콤비정규 파업 100일차 투쟁문화제 개최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2.20 3074
260 [희망통신85호] 끝까지 ‘하청노동자’로 몰 것인가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2.18 3145
259 [희망통신83호]혹 떼려다 혹 붙인 꼴, 코스콤은 ‘사용자’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2.14 304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오늘 하루 열지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