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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권 :  제  119 호
발행일자 : 2008년 4월 30일(수)
발 행 인 : 황    영    수
홈페이지 : rekoscom.jinbo.net
파     업 :  제 232 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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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으로 정규직 직접고용! 비정규직 철폐!

힘찬 페달질과 함께 우리 투쟁은 전진한다

지부, 여의도 증권사를 상대로 자전거 선전전 진행하며 힘찬 투쟁을 다짐
코스콤 정규직 평균연봉 9185만원, 비정규직은 20년 일해도 1700만원


▶ 공기업 직원 연봉 공개 - 코스콤 임금 서열 3위
같은 사무공간에서 임금격차  5배, 해도 해도 너무하다



최근 코스콤이 공공기관 중 연봉 3위(평균 9185만원)라는 사실이 4월 28일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이에 비해 현재 20년간 일한 비정규직 노동자는 연봉 2천만원에 불과하다. '먹을 파이가 적다'며 비정규직을 코스콤은 사실 증권시장 전산업무를 독점하면서 엄청난 액수의 연봉을 자랑하는 기타공공기업이다.
그러나 코스콤 노동자들이 오해하지 말아야할 핵심은 지부가 비판하는 것은 정규직 노동자의 높은 임금이 아니라,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의 심각성이다. 또한 정부 고위관계자들과 경제인들은 언제나 정규직 비정규직 구분할 것 없이 노동자들이 높은 임금을 받는 다고 지적하며 한 푼이라고 깎으려는 의도로 언론에 보도하고 있다. 코스콤에 종사하는 노동자와 경영진의 노동생산성을 비교한다면 오히려 정규직 노동자들 역시 자신이 일한 만큼 가져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지부는 ‘노동자는 하나다’라는 논리 아래 정규직들 역시 피해자가 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연대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오히려 형편이 낳은 자들이 더 나눔을 모르는 것이 현실인지 공기업 연봉순위 3위인 코스콤 정규직 노조 우승배 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회사 수익구조표를 들먹이며 파이가 작기 때문에 나눌 것이 없다는 모순된 논리를 펼치며 오히려 그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잘못된 집행부의 이기심과 허울 좋은 노사화합이라는 명목아래 전체 정규직 조합원에게까지 피해가 가게 할 것인지, 함께 일했던 동료로써 지부와 연대하여 모두가 공생하는 길을 갈 것인지 선택해야 할 것이다.



▶ 법과 원칙도 여론도 두렵지 않은 회사, 그래서 동일임금 동일노동 상식도 역시 무시했던 것?

이와 관련하여 2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MBC-R)’에서도 공기업 연봉을 공개하며 “특히 코스콤의 경우는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 임금이 2,000만원이 못 된다”며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을 꼬집었다.
하청노동자이고 낮은 수준의 업무라서 임금차이가 존재한다는 회사의 주장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어떤 기준으로 업무 수준을 정할 것이며 어떤 기준으로 피와 땀이 어린 노동의 가치를 결정할 것인가? 만약 이윤창출이 그 잣대라고 한다면 비정규노동자가 내는 이윤과 정규직 노동자가 내는 이윤의 차이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실제 2006년도 코스콤 전체 수익 200억중 69억이 재해복구사업 비정규직을 정규직이라 속인 인건비로 쌓아온 이윤이다. 회사 주장대로 업무가 달라서 그렇다면 정규직 개개인들의 업무역시 모두 다르므로 정규직들부터 경영진까지 업무별로 하청노동자 수준부터 임금테이블이 다양해야 할 것이다. 경영진이 매일 하는 일이 무엇인가? 테이블 앞에 앉아 펜대 하나 굴리면서 정규직원과 비정규직원 개개인의 가격표를 매기며 어떻게 하면 자신들 배를 더 채울까 고민하는 것이다. 또한 이미 노동부와 검찰의 불법파견, 국회의 위장도급이 지적된 이상 코스콤은 비정규노동자에 대해 직접고용 정규직화 해야 할 것이다.



▶ 지부, 여의도 일대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코스콤을 규탄하는 선전전 진행해

지부는 어제(29일)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여의도지역 자전거선전전을 진행했다. 주요 증권타운 돌며 증권 노동자와 시민을 상대로 231일째 파업 중인 지부의 상황을 알려내고, 증권노동자의 연대에 감사와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이 날 중식집회는 갑자기 낮아진 기온에 움츠러들었던 심신을 활짝 펴고 지부 조합원들의 희망의 페달질을 보여주는 자전거 선전전으로 진행됐다.
40여대의 자전거를 타고 조합원들은 '비정규직 철폐', '코스콤 규탄', '정규직화 쟁취' 등의 손 피켓을 자전거에 달고 환한 웃음을 머금고 힘차게 패달을 밝았다.
자전거 선전전을 진행하는 동안 중간 중간 거리의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지부의 투쟁이 어떤 것이며 이 투쟁이 비단 코스콤 비정규직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사회의 심각한 차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며 자본의 철저한 무시와 정부의 탄압으로 무려 231일이라는 기나긴 투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냈다. 또한 99일째 파업 중인 알리안츠 생명 본사 앞에 잠시 멈춰 지지방문을 하며 ‘노동자는 하나’임을 외쳤다.
코스콤 농성장 앞, 마무리 집회 자리에서 정용건 연맹 위원장은 "230여 일이 넘는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동지들이 아직도 웃으며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에 너무도 고맙고 한편으로 너무도 송구하다"며 "진실이, 역사가, 우리의 투쟁이 반드시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고 우리의 희망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 ‘강부자’의 서울에서 우리의 ‘몫’소리를 외치다 - 코스콤 앞에서 차별철폐대행진 발대식 가져

5월 1일 노동절을 앞두고 ‘차별없는 서울만들기 대행진’이 열리고 있다. “빈곤과 차별의 도시 서울에서 우리의 ‘몫소리’를 외친다”는 모토로 열리고 있는 차별철폐대행진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서부지역발대식은 파업 230일째인 코스콤비정규지부 농성장 앞에서 열렸다.
정인열 부지부장은 “인종차별에 맞서는 것이 당연하듯이 비정규직 차별은 인종차별과 다를 바 없는 인권문제로서 우리의 투쟁도 당연한 것”이라면서 “가진 자들이 노동자들을 착취해 얻은 것을 우리는 당연히 되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찬 서울청년단체협의회 의장은 “비정규 차별철폐 투쟁은 청년들의 직접적인 투쟁”이라면서 “서울시민에게 사회공공성과 차별철폐를 힘차게 외치자”고 강조했다. 발대식에서는 지부 조합원이 ‘비정규직’ 민주노총 관계자와 ‘빈곤사회’ 기와를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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