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 사무금융연맹 위원장 단식 7일차 !!! ]
투쟁사업장 공동 투쟁 결의대회 개최
기륭, 뉴코아 - 이랜드 등 비정규 투쟁사업장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후 공동 투쟁 결의

----------------------------------
통    권 :  제  110 호
발행일자 : 2008년 3월 19일(수)
발 행 인 : 황    영    수
홈페이지 : rekoscom.jinbo.net
파     업 :  제 190 일차
----------------------------------
코스콤으로 정규직 직접고용! 비정규직 철폐!

▶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 갖고 공동투쟁 결의

지난 3월11일 200여명의 용역과 경찰 그리고 영등포구청이 동원한 철거용역에 의해 코뼈가 부러지는 등의 농성장 폭력침탈에 항의하고 이명박 정권의 노동탄압을 규탄하며 사무금융연맹 정용건위원장의 청와대 앞 단식투쟁이 6일에 이르던 어제(3월18일) 비정규투쟁중인 사업장의 공동투쟁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륭전자, 뉴코아 이랜드, 코오롱, 르네상스, 코스콤 등 대부분의 투쟁사업장이 함께한 이날 기자회견은 코스콤  농성장을  수백의 용역깡패를 동원하여 쇠사슬을 몸에 걸고 지난 6개월간 거취해온 농성장을 사수하기 위한 최소한의 저항조차 공권력의 옹호아래 자행된 폭력침탈과 새로이 출범한 이명박 정부의 노동탄압에 맞서 비정규투쟁사업장 공동으로 투쟁을 전개하여 탄압을 분쇄하고 조속한 사태 해결을 이끌어내어 현장으로 복귀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개최 되었다.
  

▶ 지부 농성장에서 결의대회 가져

청와대 앞에서의 기자회견을 마친 공동투쟁 사업장을 이내 장소를 코스콤비정규지부(이하 ‘지부’)농성장인 거래소 앞으로 이동하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연맹 이은순 부위원장은 발언을 통하여 “거침없는 투쟁을 전개 해 나간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고 말하였으며 민주노총 주봉희 부위원장역시 비정규사업장 공동투쟁에 민주노총이 함께 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을 약속 하였다.


▶ 농성장 개선에 경찰 직접 개입 사유지 보호

약 한 시간에 걸친 결의대회가 끝난 후 지부와 공동투쟁 사업장 동지들은 지난 폭력침탈에 의해 숙소를 잃고 현재 맨 바닥에 얇은 비닐로 하늘을 막은 지부 농성장을 개선하고자 처음 지부의 비닐 천막이 있던 거래소의 사유지에 다시 천막을 치려했으나 경찰은 거래소 앞 거리를 원천봉쇄하였다.

청와대 앞 기자회견시에도 기자회견을 마치고 돌아가는 조합원의 목덜미를 뒤에서 가로채 폭력을 행사하여 손가락에 부상을 입힌 경찰은 거래소 앞 농성장 보수에도 폭력으로 강제 진압하려 하였으며 가위 등을 동원하여 천막을 훼손하였다.

연행 등 폭력사태를 피하고자 지부가 자진철거를 내세움으로서 사태는 일단락되었으나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이래 자행되고 있는 공권력의 폭력은 더욱 많은 민중과 노동계를 하나로 만들 것임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증권사 속이고 비정규직 착취해서 연간 67억을 부당이익 챙기고
비정규직 폭력진압으로 증권산업 전체 이미지를 땅에 떨어뜨린 코스콤은
더 이상 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하지 마라!




[성명서]

지난 ‘07년 5월 19일 코스콤의 비정규직에 대하여 사우회를 통한 착취와 차별의 시정을 요구하며 코스콤비정규지부(이하 ’지부‘)를 설립한 이래 지부는 코스콤과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코스콤은 그 이튿날부터 용역깡패를 고용하여 폭력으로 무마하려 하였으며 대표 교섭까지 총 30여회 열린 교섭에서 거짓과 위선으로만 응대하여 결국 파업사태에 이르게 하였다.

금일 코스콤 주주총회를 맞아 코스콤 주주들에게 막대한 이익을 침해한 코스콤을 고발한다.
입법․사법․행정부 모두가 인정한 코스콤의 불법은 코스콤 자신들만 부인하고 있으며 오히려 사태해결을 용역깡패 대거 고용, 이기지도 못할 법률적 부분을 고액의 노무 변호사를 두어 막대한 비용을 불필요하게 지출하고 있다.
또한 불필요한 지출로 주주들에게 돌아갈 이익을 침해한 것뿐만이 아니라 사회 양극화의 핵심문제인 비정규직 사태의 선두 사업장으로 전 국민들에게 알려져 이미 대한민국의 ‘월 스트리트’라는 여의도 증권산업 전체의 이미지마저 훼손시켰다.

이 뿐이랴? 코스콤은 고객사와 맺은 유지보수계약에서 고객사를 등쳐먹는 사기계약까지 저질렀다. 정규직 노동자를 투입하겠다고 청구한 인건비에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이라 속이고 업무를 시켰고 이로써 부당하게 인건비만 중간착취한 금액이 2006년 한 해 67억이다. 정규직이라 말하고 현장에 나가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비정규직의 심정을 코스콤은 아는가? 이것은 분명한 인권침해이기도 한 것이다.

코스콤의 2006년도 전체 수익이 200억, 이 중 허위계약 인건비로 부당하게 챙긴 금액이 1/3을 차지한다. 이것은 과히 살인적인 착취행위인 것이다! 이 허위계약 건으로 코스콤은 우리 지부에게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위반으로 고발되기도 하였다.

이미 지부의 파업은 노동부의 자체감사를 통하여 불법파견이 인정되었으며 지난해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를 통하여서도 여야 국회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위장도급을 지적하며 전 조합원의 정규직화를 권고한 바 있다. 재경부 낙하산 인사출신인 코스콤 이종규 사장을 강하게 질타한 바 있 현재 이종규 사장은 코스콤 내 불법파견과 위장도급에 대한 사실에 대하여 전혀 아는바 없다는 허위 증언으로 인해 위증으로 고발까지 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코스콤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지난 3월11일 조합원들이 비닐 한 장으로 겨우내 추위를 견뎌내며 노숙했던 농성장을 용역 200여명을 동원하여 강제 철거함으로서 25개 언론사로부터 집중을 받았으며 한국노총을 포함한 시민, 인권단체 등이 잇따라 항의 성명서를 발표함으로서 이미 밑바닥까지 떨어진 코스콤의 이미지가 더욱 실추되었음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증권산업 이미지를 훼손, 승소 가능성 없는 막대한 법률 비용, 조폭 같은 용역깡패 비용지출은 WIN-WIN 전략이 아닌 코스콤과 비정규 노동자 전체가 공멸하는 행위임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미 그 비용이면 전 조합원 정규직화 하고도 한참 남았을 비용이며 증권업계에서 윤리경영을 말이 아닌 몸소 실천하는 기업으로 또 다른 희망찬 30년을 기약했을 것이다.

30년 동안 증권거래소의 자회사로서 증권 데이터를 독점하며 코스콤내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법은 물론 타사로부터 ‘공정거래위반’등의 소송에 휩싸이는 끊이지 않는 잡음을 내면서도 사장은 국내 공기업 연봉 7위, 직원들은 평균연봉 8천만원의 고소득을 취함은 결국 독점을 통하여 얻은 수익의 대부분을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잃은 방만하고 안일한 운영으로 주주들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는 처사라 할 것이다.
이러한 사장과 경영진의 무책임하고 방만한 경영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현 증권산업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도 금일 주총에서 반드시 확인되어져야 할 것이다.

2008년 3월 19일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 전국증권산업노동조합 코스콤비정규지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8 경찰과 용역에 의해 노조원들 강제로 밖으로 끌려 나와 연행중 코스콤비정규 2007.10.29 2876
277 경찰,이석행 위원장 폭행....조합원 14명 연행.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12 2154
276 경북출장만남,홈피:scrday345.com,ㅋㅏ톡;SMZG2,전국출장안마,출장파트너,출장마사지,출장페이만남,출장가격,원정만남,원정교제,아가씨출장,시맨짤샵,섹스파트너 23f23f 2020.10.26 3
275 결코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이들에게(플랜트노조 충남지부 폭력사태 관련) 현장 2018.02.28 131
274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제화노동자)』 제화노조 신청접수 지원계획입니다. 1 file 제화사업단 2020.09.23 521
273 ♥모 델 라 인♥ 준 연 예 인 급 여 우 언 니♥ 첫 이 용 할 인 이 벤 트● 돌돌가 2020.11.28 10
272 ♥모 델 라 인♥ 준 연 예 인 급 여 우 언 니♥ 첫 이 용 할 인 이 벤 트● 돌쟁가 2020.11.17 4
271 ★☆★ 코스콤 비정규지부 총파업 전야제 ★☆★ file 코스콤 비 정규지부 2007.09.10 2027
270 ○ 유통수수료인하운동 선포기자회견 file 제화사업단 2019.05.28 155
269 ◆언"니허벅지터치인증◆전부 다 받아주는 아"가씨 탱탱한 엉"덩이 붓잡고 뒷"치기로 제맛! 맴돌아 2020.11.05 2
268 ◆AV배우급의 쎅반응♥야릇한몸매 20※대※언※니※들무※한※초※이※스 돌쟁가 2020.11.17 4
267 □ 북부지역지부 8월 운영위 (온라인 화상회의) 진행보고 file 제화사업단 2020.08.27 63
266 ■ 먹튀폐업 미소페 규탄, 고용보장 촉구 집중연대집회 file 제화사업단 2019.05.30 210
265 ※ 유통수수료 합리화 국민운동본부(가칭) 준비위- 범국민 서명운동용지 내려받기 file 북부지구협의회 2019.04.22 48
264 ‣ 북부지역지부 5월대표자회의/간담회 결과 (공지) 1 북부지구협의회 2019.05.15 71
263 [희망통신] 코스콤 사장추천위는 비정규문제 해결할 사장 선임해야한다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8.06.03 2688
262 [희망통신89호] 28차 대표교섭, 사측 무성의로 결렬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2.28 2870
261 [희망통신86호]코스콤비정규 파업 100일차 투쟁문화제 개최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2.20 3074
260 [희망통신85호] 끝까지 ‘하청노동자’로 몰 것인가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2.18 3145
259 [희망통신83호]혹 떼려다 혹 붙인 꼴, 코스콤은 ‘사용자’ file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2.14 304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오늘 하루 열지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