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r01 slider02
http://seoul.nodong.org/xe/files/attach/images/10867/2226cc119f2aa1b0f5cb79bad7775137.jpg
http://seoul.nodong.org/xe/files/attach/images/10867/4c9832970feee7240c013d91f89ddbb7.gif

- 서울일반노조 제화지부/ 제화노동자 노조할 권리보장 대책위원회 -

30만원 구두에서 12만 원 이상 가져가는 

백화점홈쇼핑 수수료 인하 운동


 

백화점38%, 홈쇼핑 41%


유통수수료 인하를 위한


제화노동자 총궐기대회


-----------------------------------------------------------------------------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노동, 정치 담당 기자

발신 :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동조합

제목 : 백화점 38%, 홈쇼핑 41% 유통수수료 인하를 위한 제화노동자 총궐기대회

문의 :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제화지부 정기만 지부장(010-4711-4538), 김종민 조직차장(010-3011-8601)

------------------------------------------------------------------------------


-백화점38%, 홈쇼핑41%! 못살겠다! 구두업계 유통수수료 인하하라!

-백화점 수수료 내려서 4대보험 쟁취하고 소사장제(특수고용노동자) 폐지하자!



1. 1218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4대 홈쇼핑에 업체에 대하여 판매 수수료율이 29.8%에 달하는 것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를 벌인다고 합니다. 이런 관행은 제화업계가 유독 심합니다. 재고부담을 납품업체에 떠넘기는 것을 포함하여, 구두에 대한 TV홈쇼핑의 유통수수료는 41%입니다. 영업이익에 대한 대부분을 홈쇼핑이 가져갑니다. 백화점홈쇼핑 수수료가 올라갈수록 낮아지는 것은 제화공들의 공임(1족당 임금)입니다.

 

2. 백화점 구두 한 켤레 소비자 가격이 30만원이면 백화점이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수수료 38%, 11만 원 이상을 가져갑니다. 홈쇼핑은 41% 이상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나머지 18~19만원 중에 원청(브랜드)은 하청공장에 약 4만원에서 5만원 사이로 납품단가를 정해서 가격을 책정합니다. 이 납품단가에서 하청공장의 회사운영비, 원자재 등을 빼고 남은 돈이 제화공들의 공임으로 설정이 됩니다. 제화노동자들이 공임이 근본적으로 보장받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백화점 유통 수수료에 있습니다.(2017년 기준, 잡화류에 대한 유통수수료는 백화점이 평균 23.2%, TV홈쇼핑이 30.3%입니다)

 

3. 언론의 보도 덕분에 한 켤레에 30만원 구두에서 제화공들의 공임비가 7000원도 안되고, 아침7시부터 밤11시시까지 하루 16시간 남들보다 2배나 일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이 드러났습니다. 20% 초반대의 백화점 수수료가 38%까지 올라가는 동안 제화공들의 공임비는 20년간 인상은커녕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서울일반노조 제화지부는 제화공의 처우개선과 구두산업의 미래를 위해 유통수수료 문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5. 최근 대법원에서 제화공들이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이기 때문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5172.html?fbclid=IwAR21gs17vV8BHttdycImPGrDH7i08EAHwJkV-bAlMzUM2wgZna4q1BPg-tg). 대법원에서 인정했지만 실질적으로 노동자가 되기 위해서는 4대보험을 가입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측은 백화점 수수료가 너무 높아서 4대보험을 해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서는 백화점 수수료 인하운동입니다

제화공들의 소사장제를 폐지하고 노동자가 되는길에 백화점홈쇼핑 유통수수료 문제가 있습니다

언론에서 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시고, 제화노동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자료 기사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48

 



백화점38%, 홈쇼핑 41% 유통수수료 인하를 위한

제화노동자 총궐기대회


일시
: 1221() 12-14

장소 : 성수역2번출구 앞 (집회후 행진)

주최 : 서울일반노조 제화지부

문의 : 김종민 조직차장(010-3011-8601)

규모 : 500명의 제화노동자

 

집회 순서

발언1. 유통수수료 문제가 제화 공임비의 근본적 문제였다
           - 정기만 제화지부장

발언2. 백화점 유통수수료 38%, 홈쇼핑41%가 구두공장을 어렵게 한다

           -하청업체 사업주 1(섭외중)

공연1  - 노래하는 노동자 안계섭

발언3. 하청사장은 유통수수료가 올랐다가 내 공임비를 깎았다 

           - 40년 경력 제화공

발언4. 단체협약 이후 폐업실시 미소페 규탄한다  

           - 미소페1공장 현장대표자

발언5. 제화노동자들의 유통수수료 문제 해결에 시민사회, 정당이 함께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최은철 민주노총 서울본부장

발언6. 유통수수료 문제 해결은 제화산업을 정상화시키는 일이다.

          - 김형수 서울일반노조 위원장  




KakaoTalk_20181221_063838811.jpg

20748_25435_331.jpg


photo_2018-12-21_06-19-47.jpg




photo_2018-12-20_10-40-51.jpg

photo_2018-12-20_10-41-06.jpg



photo_2018-12-20_21-27-10.jpg



https://www.facebook.com/shoesmaker3000

  • ?
    제화대책위 2018.12.21 06:33
    ○취재요청○
    유통수수료 인하투쟁선포
    제화노동자 총궐기
    12.21(금) 오늘! 낮 12시 성수역2번출구 (집회)- 일대행진 14시마무리
    제화노동자 500여명 참가예정입니다.
    goo.gl/TL4XbV 보도요청서 내려받기
    관련, 노동 경제분야 담당 취재기자분께 전달 확인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5 [13일 18시 속보]사용자의 허락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중노위!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13 2237
274 [공지] 9월 13일 일일 보고 -코스콤비정규지부-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14 2054
273 [속보] 선전전 진행후 출입문 봉쇄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14 2070
272 [속보]13:40 노조원 정문으로 집결하여 진입 시도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14 2062
271 [속보] 용역깡패와 충돌!!!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14 2078
270 [속보]폭력 행사 하고 당근 던져주며 어이없는 안 제시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14 2165
269 <요청> 9월 18일 기륭전자 앞 집회에 함께해주세요 기륭전자분회 2007.09.17 2865
268 [속보]코스콤비정규지부 잠시후 9시 공권력투입 침탈 예정 코스콤비정규 2007.09.18 2748
267 [하이텍]해고 고법소송 전원승소! 사이버공동실천함께합시다! 하이텍공대위 2007.09.26 3034
266 [코스콤비정규지부]9/26일 일일보고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26 2815
265 [긴급연대요청]사측이 지게차 동원하여 컨테이너 철거 시도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28 2745
264 이랜드노동조합,뉴코아노동조합 공동승리를 위한 연대주점이 10월2일 인천 인하대 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file 이랜드,뉴코아 노동조 2007.09.28 3012
263 <속보>뉴코아노조 12시30분경 서울지방 노동청장실 점거돌입! 서울본부 2007.10.01 3172
262 <기륭> 추석 이후 다시 열심히 투쟁하고 있습니다. 기륭전자분회 2007.10.06 3055
261 [성명]허위 계약 폭로, 국정감사 증인 채택의 보복인가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0.09 2807
260 투쟁속보 많은 연대 부탁드립니다.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0.10 3261
259 하이텍 투쟁 2000일 문화제에 동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이텍공대위 2007.10.10 3291
258 4차 교섭요구, 코스콤 공식 거부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10.17 2565
257 투쟁사업장 대정부 수요 공동투쟁 3차 결의대회 (10월17일) 코오롱정투 2007.10.18 3236
256 19일 주연테크 사측 남성구사대동원 근무중 여성조합원에 폭력행사 file 남부지역지회 2007.10.20 296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21
오늘 하루 열지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