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을 말하다'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by 서울본부 posted Apr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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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말하다’ 토론회

- 서울서부지역 노동, 빈민, 단체, 진보정당들의 연대체인 ‘노동자민중의 희망, 서부연대’는 2011년 핵심공동사업계획으로 최저임금인상투쟁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이미 서울서부지역에서는 2011년 초부터 49일간 진행된 홍익대분회 투쟁에 이어, 이화여대분회, 연세대분회 파업투쟁에 이르기까지 새벽부터 나와 일해봤자 80만원도 안 되는 최저임금의 문제점에 대한 지역적 관심과 투쟁에 대한 지지가 높아져있는 상황입니다.

- 최저한도를 정한 최저임금이지만, 실제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하는 최저임금 위반 사업장도 많고,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이 되어버리는 상황 등 최저임금제도는 널리 알려져있지 않고, 그 액수가 생계유지에 턱없이 못미쳐 비현실적입니다. 최저임금이라는 임금수준은 어느덧 노동자들에게 이정도면 됐지, 어디가도 이정도 밖에 못받는다는 자포자기적인 현실까지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노동자 인건비를 떼먹는 간접고용까지 더해져 최저임금인상은 어렵기만 합니다.

- 매년 조금씩 오르는 월급은 회사가 알아서 올려주는 게 아니라, 매년 6월 최저임금인상투쟁을 진행한 투쟁의 결과입니다. 노동조합조차 없는 사업장에서 일하는 저임금노동자들의 임금인상을 위해 최저임금투쟁은 필수적이며, 확대되어야 합니다. 최저임금투쟁의 중요성을 알려내야 합니다.

- 최저임금사업장의 투쟁사례, 최저임금의 현실을 생생한 발언들을 통해 공유하면서, 최저임금 투쟁을 어떻게 확장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모으고, 작지만 공동의 실천을 모아내기 위한 자리로서 토론회를 제안합니다.

 

① 개요

- 일시 : 2011년 4월 26일(화) 19:00

- 장소 : 연세대 외솔관 110호

- 주관 : 노동자민중의 희망, 서부연대(나라사랑청년회, 다함께 서부지구, 마포청년회, 민주노동당 마포구위원회/서대문구위원회,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부지구협의회, 사회진보연대, 서부지역노점상연합회, 서부지역대학생연합, 우리동네청년회, 전국학생행진, 진보신당 마포당원협의회)

 

② 프로그램

[증언1] 공공노조 서경지부 홍대분회 투쟁발언(이숙희 분회장)

[증언2] 구로공단 최저임금사업장(구자현 금속남부지역지회장)

[토론 및 제안]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실천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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