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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상담 - 경비직종 문의 드립니다.

근로시간ㆍ휴일ㆍ휴게
2019.05.23 21:51

경비직종 문의 드립니다.

조회 수 5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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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한달 근무표 입니다

E1 휴무날 대치 주간 근무

E2 휴무날 대치 야간 근무


파란색 근무표는 다른 사업장 지원근무


미리 다음달 근무표가 짜져있습니다.


휴무날 본인 동의 없이 대치 근무 들어가있는건 잘못된게 아닌가요?


파란색 근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니 다른사업장 한달동안 1인분 추가 계약해서 지원가야한다던데..


저희 사업장 계약서 보면 매달 1인당 얼마씩 총 몇명 몇천만원 계약 돼여있던데 


다른 사업장 지원가는동안 저희 사업장은 인원이 빠져있는 상태인데 매달 돈을 받고 있는거자나요.


이상하다 생각한건 저만 그런건가요 


그리고.. 주간 30분 식사시간 후 휴식? 머 이런명목으로 한달 5시간 제외 하고


야간또한 한달 총 15시간 제외하고 총 20시간 제외 하던데 


주간때 쉴 시간이 어딧있다고 빼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야간때 머 새벽에 조용하니 쉬는 시간 생길수 있다 그러구요 


동의서 있던데 이건모.... 거부권 자체가 없는듯 하구요 그냥 싸인하래요 동의한다 거부한다 이런걸 적는게 아니고 참나..


출근시간이 주간 아침 7시 ~ 저녁 6시 까지 11시간 


야간이 저녁6시 ~ 아침 7시 까지 13시간 입니다.


밑에 16이라고 적힌거는 야간시급 총 합쳐서 적용 해주는거라고 하던데 


야간근무시간이 저녁6시부터다음날 아침7시까지인데 13시간 입니다.


그런데 왜 16시간 시급으로 계산하는건지 이건 맞는건가요???


다른사업장은 17시간으로 시급 계산하던데...


사업장 팀장 말로는 대신 주간 1시간 준다고 하는데요 한달 평균 주간 근무시간보다 야간 근무시간이 많은 사업장인데 왜 동의 없이 시간을 바꾸는건지


이해가 안돼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힘드네요...경비직종도 노동조합이 있었으면 합니다.....


  • ?
    법률센터 2019.05.27 16:52
    안녕하세요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1. 근로계약서에 일하기로 정한 시간 이외에 휴무일 등에 추가로 더 일을 하게 된다면 이는 연장근로에 해당합니다. 연장근로는 근로자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 원칙입니다.

    2. 근로계약서에 일하는 장소가 정해져 있으면 다른 사업장에서 근무 시 반드시 근로자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근로계약서에 근로장소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사업장으로의 지원업무 지시가 정당한 인사권 행사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따져봐야 합니다.

    3.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완전히 사업장을 벗어나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하고 일이 없어도 상사의 지휘 감독 하에 사업장에서 대기하여야 한다면 근로시간으로 봐야합니다. 근로계약상 휴게시간이더라도 그 시간에 쉬지 못한다면 그 시간 또한 임금을 지급해야하는 근로시간에 해당합니다.

    4. 야간근로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사이의 근로를 말하며 시급의 0.5배를 더 주어야합니다. 따라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근무했다면 총 13시간에 야간근로 8시간(저녁 10시~오전6시)에 대한 시급 4시간(8시간X0.5)을 더해 총 17시간에 해당하는 시급을 지급해야합니다.

    5. 경비직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거나 가입할 수 있으며 민주노총에도 경비직들의 단체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가입상담을 원하시면 02-2269-616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근로계약 내용이나 실제 근무의 형태, 시간을 빼는 것의 의미, 실제 지급받고 있는 시간외근로수당의 지급기준 등에 대하여 이해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수준에서 답변을 드릴 수 밖에 없음을 양해해 주시고 이와 관련하여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받고 싶으신 경우에는 인터넷 상담으로는 대단히 곤란한 점이 있으니 가능하면 내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방 상담 문의는 아래로 연락처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공인노무사 여수진, 최진수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전화 : 02-2269-0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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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들이 개인으로 존재하고 사업장 내에 노동법을 강제할 수단이 없다면
    사용자는 노동조건의 최저기준일 뿐인 노동법조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위법하고 부당한 인사노무관리를 노동법으로만 제재할 수도 없습니다.

    노동조건의 실질적 개선, 노동자의 인간다운 노동의 실현은
    노동자들이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으로 단결해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노동조합 설립 및 가입 문의도 언제든지 저희 노동법률지원센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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