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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상담 - 퇴직금 + 연차소진

임금ㆍ퇴직금
2019.10.02 01:37

퇴직금 + 연차소진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1

2018년 11월 20일 입사하여 1년을 앞두고 퇴사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사표에 희망 퇴사일을 11월 19일로 기재하고

회사 내규상 소진되지 않은 연차는 수당으로 지급하지 않는다고 하여

퇴사전까지 연차 잔여일수가 5일 남은 상태여서


실제 근무는 11월 12일까지만 출근하고 퇴사가 가능할까요?


이런경우 퇴직금을 수령할 수 있을까요?





  • ?
    법률센터 2019.10.04 14:37
    답변 드리겠습니다.

    1. 퇴직금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알고 계시듯이 계속 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하고, 질의하신 경우와 같이 2018.11.20. 입사자가 1년을 채우기 위해서는 2019.11.19.까지 근무(재직)해야 합니다.

    2. 법률 실무상 퇴직일은 마지막 근무(재직)일의 다음날을 의미하는데, 질의하신 경우 1년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퇴직일이 2019.11.20.이 되어야 하므로 사직서에 기재하는 퇴직일은 2019.11.20.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연차휴가의 사용은 근로자가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월~금 주 5일 근무 사업장이라면 사전 신청 절차를 통해 11월 12일까지만 출근하고 11월 19일까지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추후에 분쟁이 생길 우려를 대비하여 해당 기간이 연차휴가로 신청하고 처리되었음을 입증할 수 있도록 연차휴가 신청에 관한 자료를 남겨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번호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공인노무사 최진수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전화 : 02-2269-0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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