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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상담 - Re: 직장내 폭언에 대해서 조금 더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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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리겠습니다.



귀하에 대한 회사측의 근로계약 해지 예정(3월) 통보의 효력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좀더 구체적인 사실관계들이 파악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5월까지는 근무가능하다는 회사 팀장의 이전 발언에 대한 객관적 증거(주위 동료의 진술 등)들을 확보할 수 있다면 팀장의 말을 근거로 최소한 5월경까지 계약이 연장되었음을 주장할 여지가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해당 카드회사와 위탁회사와의 계약관계 및 입사시 위탁회사와 맺은 구체적 계약내용을 확인하여 귀하의 계약갱신 여부를 판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답변을 원하실 경우에는 전화상담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국건설산업연맹 정책차장 / 공인노무사 성준규(02-843-1432)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02-2269-0947~8)





>>> Writer : 전효식

> 저는 30세 남자인데요 신용카드회사 상담원을 몇달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직업의 특성상 여자가 대부분인데요 점심시간에도 여자 5명하고 같이 남자는 저 혼자 같이 밥을 먹는데 오늘 그중에 37살정도 되는 들어온지 제일 오래된 편인 여자 한명이 밥을 다 먹은 후에 반찬 뚜껑을 보이면서 이거 핥어 이러는 겁니다. 물론 저는 기분 나쁘죠 그러니까 어 많이 컷네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 저는 물론 기분이 좋을리가 없는데 대부분이 여자고 또 오래된 사람인데다 오지랍이 넓은 사람이라 다른 여자들은 모두 와서 저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그여자 기분을 맞춰 주느라 바쁜겁니다. 자리도 옆자리인데 그래서 저는 오늘 일과후에 남아서 팀장을 만나서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해서 일단 자리는 옮겨 놓았는데 이런경우에 제가 할 수 있는 대응은 뭐가 있을까요 그냥 그만 둬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이런얘기 해보아야 어차피 3개월 단위로 계약하는 임시직이라 3월이면 만료가 되기 때문에 말썽 일으켜 보아야 그만두는 길밖에 없는건 아는데요 그래도 화도 나고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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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가 전에 문의 드린 내용인데요

> 오늘 팀장이 저를 불러서 하는 말이 저에게 폭언을 한 당사자는 현재

> 실적이 매우 좋으므로 사직을 시킬 생각은 전혀없다고 얘기하고요

> 물론 제가 요구한건 아닙니다.

> 제가 그런 일로 문제를 일으킨데다가 또한 실적이 좋지 않으므로 3월에

> 계약 만료가 되면 더이상 계약은 하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

> 물론 제가 실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것은 저도 인정을 했구요

> 그렇지만 제가 다니는 회사가 지금은 강남에 있는데 이달말에 여의도로 이전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때 전체 면담할때는 제가 5월까지는 다녀봐도 되냐고 하니까 팀장이 그래도 좋다고 했었거든요 실장도 잘 생각했다고 했었고

> 아무래도 제가 문제를 일으키니까 사직시키려는것 같은데

> 오늘 알고보니 3개월 단위로만 계약이 되는것은 아니고 해당카드사에서 위탁직으로 3개월마다 계약이 갱신되는 것이고 해당 회사에서는 원래 계약기간은 더 긴 것 같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저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

> 뭐 제가 딱히 이번 문제로 어떤 금전적이나 뭐 다른 특별한 요구를 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팀장에게도 제가 따로 불이익만 받지 않는다면 폭언당사자나 회사한테 따로 요구하는 사항은 없다고 얘기 했거든요 저도 팀장도 알아두는게 좋을거 같아서 노동부에 문의를 햇다는 내용을 얘기했구요 팀장도 당사자에게 주의 주면 되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구요 그런데 주의를 받는 다는 당사자는 오히려 크게 웃고 떠들고 그랬는데 다음날 제가 요구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안나오더니 팀장이 저에게 너무했다면서 그런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전에는 5월까지 다녀도 좋다고 했는데 지금 그렇게 얘기를 하니 좀 착잡합니다. 그냥 그만 두는 방법이 최선일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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