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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상담 - 취업사기에 해당하는지요..보상이 가능하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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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31일부터 조명회사에 입사하게 되서 1달 반 정도 근무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저의 이력서를 보고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업종의 회사에서 면접제의가 왔길래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본 날짜는 12월12일 이었죠.

그곳 사장님하고 미팅이 잘 되서 같이 일하는것으로 결정보고 연봉/직급 책정까지 끝냈죠. 또한 제가 근무하고 있는 곳에서 언제까지 일해야 되는지 통보해주기로 했었습니다.

그 후 조명업체에서 12월24일까지 근무하기로 됐다고 15일날 통화해서 통보해 줬구요.26일 부터 그 곳으로 출근하기로 하고 출근시간까지 확인 했었거든요.



조명회사에서의 마지막 출근하는날(24일) 짐정리 다 끝내고 퇴근 준비 하고 있을 무렵 그곳 사장님으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왔었습니다.

"정리는 다 끝냈죠?

네~정리 다했습니다.

사정이 생겨 1월 초에 합류하기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근본적으로 저의 취업문제가 있게 되는건 아니죠?

아닙니다. ㅎㅎ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다니고 있던 회사에 퇴사하겠다고 얘기 다 끝내고 짐정리 하고 있던 저는 설마설마 했죠.



26일부터 출근통보만 기다리면서 집에있었지만 그 회사로부터 한통의 전화 연락조차 없길래 1월 4일경에 전화해었습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 다음주에 연락 주겠다는 말과..

또 연락이 없길래 11일 또 전화 했죠.. 지금 급한일로 지방내려와있어서 그런다고..그래서 정리해서 13일경에 전화 주겠다고 ..

또 연락이 없었죠.

기다리다 기다리다 18일 또 전화했죠...왜 연락이 없냐고..사장님 믿었다가 실업자 신세 됐다고..하니까 회사에 정리할것이 있고..그 사정은 말해줄수 있는 내용이 아닌것 같다~하지만 기다려 달라..

"그럼 2월1일 부터는 출근이 가능하겠느냐"는 저의 질문에 딱부러지게 말 못하는것으로 봐서...제가 이 어려운시기에 뒤통수 맞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저의 사정이 이렇습니다.

어디가서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조명회사에서는 마지막 1달근무한(12월25일급여일) 급여가 아직도 지급이 안되고 있구요..괴씸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