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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상담 - Re: 부당노동/임금해결

기타
2006.01.19 12:44

Re: 부당노동/임금해결

조회 수 564 추천 수 62 댓글 0
답변드립니다.



많이 억울하고 화가 나시리라 짐작이 됩니다.



물론 채용당시 임금 등 근무조건에 관해 병원측에서 설명을 하지 않은 것은 부당합니다.

그러나 근로기준법상 근로조건 명시의무 위반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계약직의 정규직신분으로의 전환이나, 귀하가 예상하고 있던 임금액과의 차액분을 지금에서 요구하기에는 법적으로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소정근로시간의 초과근무에 대한 수당이나 점심시간의 정당한 사용 등에 대해서는 당연한 법적 권리가 있습니다. 병원에 노동조합이 있다면 노조에 도움을 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02-2269-0947)

지원노무사 강대훈(02-714-4475)



>>> Writer : 답변좀

> 2005년부터 간호직으로 근무하고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 다름이아니고 여러가지문제가있어 답답한마음에 노동상담을드리는바입니다.

> 얼마전 주변지인들의 추천을받아 입사하게되었습니다이름좀 잇다하는 종합병원에 취직하게되었습니다.

> 병원이사장님과의 면접에서 임금과 노동시간등 중요한 문제에대해서는 면접이 안되었습니다.아니,누구라도 그런직책에있는분과 사회초년생의 면접시에는 그런이야기가 오고갈수없다는것을 잘아실겁니다. 그리고 사실 입사전에 주변분들한테 상여금이600%정도에 근무시간도 꽤괜찮다는 이야기를들어왔엇는지라 그문제에대해서는 별다른 문제를 삼지 않았습니다.

> 면접후 며칠뒤에 입사합격통지를받고 병원에서 간단한 서류작성을하였는데요,그때 인사과에서는 업무가바빠서인지 저보고 그냥 여기여기여기 도장찍고 사인을하면 된다고했습니다.사실 이부분에서 계약서내용을 확인못한게사실입니다.

> 첫월급을받을때부터 문제가 생기기시작했습니다. 생각햇던월급보다 너무작아,(100만원도 안되는....)임금지급관련 부서에내려가서 확인해본결과 정규직이라고 생각햇던부분이 계약직으로 입사되어있었습니다. 근무시간또한 사측에서 제시한 시간보다 대게1~2시간 초과하는날이 대다수였고,점심시간또한 빠뜻하여 밥만먹고 바로 근무투입하는날이 과반수였습니다. 환자들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조금의 희생이필요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저희가 희생하는만큼 사측에서도 저의에게 조금의 배려가있어야된다고생각하는데 사측에서는 일말의 배려도 없었습니다.

> 내놓으라는 종합병원이라는걸 너무 믿고 계약에 신중하지못한 제 자신도 잘못이지만, 그래도 직업계약에서 가장중요한 임금/근무시간은 노동자에게 알려줘야하지 않습니까?

> 그리고 같이근무하는 선배간호사분들또한 처음저처럼 계약직으로채용되1년뒤에 자동적으로 정규직으로 변한다고합니다.그것도 병원측 일방적으로.....

> 병원 조직상 어디가서 문의할 때도없고 어떻게 대처해야될지몰라 이렇게글을올립니다.

> ps:며칠전에올렷엇는데 답변이없길래 또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