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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상담 - 출산휴가를 빌미로 부당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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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삼테크라는 회사에 영업지원으로 4년4개월정도 근무했던

송선미라고 합니다.

몇주전부터 임신을 했으니 회사를 나가달라는 팀장님의 권유가 있었습니다.그러나 저는 나가지 않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이후에 저를 회의실로

부르시면서 다시 누차 나갈것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팀장님은 저에게 실업급여는 챙겨줄테니 좋게좋게 해서 나가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물론 인수

인계까지는 생각안하신다고 말씀하셨구요

그러나 그것에 순응하지 않겠다 말씀을 드리니 그럼 내손에서 떠난것이니

인사쪽에 넘기겠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그래서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몇주의 스트레스보다 앞으로의 스트레스 때문에

아이에게 좋지 않을거 같아 팀장님께 전화로 다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럼 이번달 월급과 실업급여그리고, 인수인계를 하지 않아도 좋다는

말씀을 서면으로 써주면 사직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대신 길게 나오고 싶지 않으니 몇일자까지만 나오는 걸로 해주십사 요청드렸습니다.

이전부터 다른 임산부여직원들한테도 압력이 있는걸 제가 알고 있었기에

더이상의 싸움은 원치 않았거든요..그 스트레스가 누구한테 가겠어요

고스란히 제 아이 거든요... 그래서 서면약속을 해주시면 그리하겠다고

했더니 그건 해줄수 없다 말씀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저는 권고사직서를 제출하겠다 말씀드렸습니다.

사유는 출산으로 인한 권고사직을 권유받았다는 내용으로 말입니다.

팀장님은 우선 알겠다고 알아보고 다시 얘기하자 말씀하셨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출근을 하니 간단한 인수인계서 작성을 하라는 쪽지가 놓여

있고, 그렇게 해도 좋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간단한 인수인계와 법인카드반납을 하고, 사직서를 제출하고

물론 권고사직서 였습니다. 날짜는 10월31일까지로 말씀하셔서

그렇게 작성을 했다가 아닌것 같아서 제가 그만 두기로 했던 10월14일로

작성하여 4부중 1부를 제출하였습니다.

그후 10월17일 전화가 왔더군요 팀장님께 일반사직서를 내기로 해놓고

왜 권고사직사유로 내었냐구...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일반 사직서

낸다고 말씀드린적 없다구요.. 인사쪽에 여자 과장과 얘기했을때도

권고사직서로 내겠다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말고, 일반 개인사유로 그만둔다는 사직서로 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저는 우선 무슨 내용인지 알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여과장이나 팀장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사람말을 왜 못믿냐고, 일반사직서를 주면 실업급여,월급 다 제대로 줄텐데....

그래서 저는 팀장님과 통화할때 나도 법적으로 보호받아야하는거 아니냐

팀장님 말씀을 어찌 믿겠냐...

그랬더니 그럼 해고 통지하는수 밖에 없다 말씀하셔서 그리하시라고 하고

얘기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해고 통지도 없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어이없고,이렇게 해고 당하는것도 억울한대

이런식으로 정신적피해까지 보아야 하니...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