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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선달꾼의 꿈팔기

2005.12.19 13:43

노동꾼 조회 수:208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위한 기도

김정일 국방위원장님 간첩을 보내실 때
이해찬 총리님에게는 순진하고 어리숙한 간첩을 보내주십시오.
대한민국 정부청사 주위에 휘날리는
태극기가 몇 개인지를 알아오라는 지령을 내려서 보내주십시오.
이 순진하고 어리숙한 간첩이 세다가 헤갈려 다시 세고 하다가
무심결에,
“내래 이거 헷갈려서 못해 먹겠구만!”
무심결에 문화어를 뱉았다가 그것을 지나던,
반공민주 정신이 투철한 이해찬 총리님과
순찰 중이던 경찰관, 전의경들이 한껏번에 덮쳐서
잡아  분빠이 하니 상금이 사백만원짜기 간첩이라,
일곱 명이 오십칠만천사백이십 원하고도
육 원이 남는 간첩,
순진하고 어리숙한 간첩을
반공민주정신이 투철하신
이해찬 국무총리님께 보내주십시오.

제게 간첩을 보내실 때는
로켓트탄과 화염방사기, 그리고 다이나마이트와
핵폭탄으로 온 몸을 감싼 인간병기를 보내주십시오.
잡으면 한 삼억오천쯤 되고 거기에다
짱박아놓을 수 있는 잠수함에 태워보내주십시오.
이것까지 합치면 포상금 십억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십시오.
십억이라면, 십억이 들어온다면
반공민주정신이건, 핵폭탄으로 무장한 인간병기건,
인권이건, 개나발이건 없습니다.
그냥 잡습니다.
죽든지 살든지, 까짓꺼 십억이 들어온다는 데
물불 가리지 않고 잡습니다.

잡아 포상금을 타면
주석궁을 향해 감사의 백팔배를 드리겠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이해찬 총리님께는 보내지 않으셔도 되지만
제게는 중무장한 십억짜리 간첩을 보내주기를
국방위원장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포상금 십억을 받으면
북한에 투자하러 가겠습니다.
그때 통 크신 국방위원장님께서
대동강물 사업권,
아니 천지 물장수 사업권을 제게 주실 줄 믿습니다.
봉이 김선달처럼 인류를 상대로 천지에 물을 팔아
엄청난 외화획득을 하면 저도 통크게
삼할은 국방위원장님 몫으로 돌리겠습니다.
중무장한 간첩을 제발 좀 보내주시고
천지 물장수 사업권을 제게 주시기를
국방위원장님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때는 임진왜란,


왜국의 뒷돈을 받은, 앞에서는 조선이요
뒤로는 발빠르게 왜국을 모시는 기회주의자
이미 왜군에게 기울은 매국노,
이런 자들의 모함에
이순신 장군이 죽었다면
조선은 왜놈에게 멸망당했을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과 같이한 조선수군, 민간인들이
조선의 바다를 지켰고
관군과 의병이 내륙을 지켰고,
자기 터전을 지키기 위한 의병들의 활약이
그 어느 전쟁보다 두드러졌습니다.
승병들이 일어나 산야를 지켰고
의민승관군 합심해서
조선의 바다, 조선의 강산,
조선의 들을 지켰습니다.
조선의 하늘을 지켰습니다.


정주영회장의 일화


정주영 회장의 조선소 일화는 유명합니다.
오백 원짜리에 그려진 거북선,
시간과 공간을 건너온 그 철갑선은
몇십 년후 이땅이 세계 제일의
조선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그때 언론방송에서
배 만드는 기술을 문제 삼고
거기에 투자되는 돈을 문제 삼아
마구 터뜨리고, 긁어내리고
물어뜯고, 쥐어뜯고
중간에 정주영 회장을 넣어놓고
자기들끼리 난타전을 벌리는 척하지만
결국 난타당하는 자는 정주영 회장뿐입니다.

뒤로는 다국적 투기자본과 손잡고
이 땅에 조선산업이 발을 못 붙이게 하기 위한
좌파로 위장한 수구 가톨릭이 매국노인지?
은근히 도와주는 척하면서
사실은 역시 다국적 투기자본과 악수한
내놓은 기독교 매국노인지?
아니 매국노가 있기는 있는 것인지?
이렇게 헤갈리게 만들지만
결국 난타를 당하는 자는
중간에 끼인 정주영 회장입니다.

그때 그렇게 정주영 회장이 난타당했다면
현대조선소도 없고, 현대 전 그룹도 고만한 회사일 것이며
대한민국 조선업 전체가
세계 중위권 수준에서 맴돌 정도의 수준일 것입니다.









붉은악마의 열광


축구공이 눈덩이처럼 커갔습니다.
불어갔습니다.
스포츠 단순한 경기만이 아닙니다.
국경이 있고, 국경을 넘어서는 자비와 사랑이 있습니다.
황우석 교수는 말했습니다.
“과학은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는 국적이 있다”
축구에는 국경이 없지만
선수들에게는 자기 나라 국기를 달고 뛰는 월드컵,
우리는 우리나라를 위해 환호했습니다.

우리가 만약 그때 이름을 빼앗겼더라면,
우리가 만약 그때
하얀천사응원단이나 붉은호랑이응원단으로 개명을 했더라면

붉은악마!

짜자짝 짝짝
대~한민국!

아~ 붉은악마...


우리 선수들이 질 때 응원은 없고 질책만 있었다면
우리는 십육강에도 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붉은악마는 열광적으로 응원했고
대~한민국!의 응원에 선수들은 승리를 쌓아갔습니다.
선수들이 승리로 보답하니
더 많은 붉은악마들이 더 크고 더 우렁차게
붉은악마들이 응원으로 화답했고...
우리는 무언가 아쉬운 자기최면과 염불과 기도를 남겨두었습니다.
다하지 못한 주문을 남겨두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



약사보살 나투샤


세계줄기세포 허브의 꿈,
수십조원 국익의 꿈,
새로운 영역을 도전하는 인류의 꿈,
난치병, 불치병 정복의 꿈,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과 그 가족들 눈물,
그리고 대한민국 눈물,
인류의 절망과 하탈과 눈물,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의 소망,
붉은악마의 희망
대한민국의 야심찬 기획
인류의 미래



도선비결이 있고
노스트라다무스가 있고
정감록이 있고
계시록이 있고
삼국유사가 있고
격암유록이 있고

도선사 지장전
지장불 우측에는 박정희 전통령 내외의 영정이 있고
좌측에는 정주영 회장 내외분 영정이 있고
지장보살 나투샤



새로운 세상

줄기꾼들이 나타나서 세포꾼들로 분화하여,
고만한 선한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면
불치병, 난치병도 저절로 다 낳고
세계의 허브가 이땅이 될 것이외다!


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꿈은 ★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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