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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투쟁경과

2005.09.22 15:03

서울일반노조 조회 수:233

저희들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불법파견 진정 당사자  김미자 조옥희입니다 .
인터컨티넨탈호텔에 입사한지  6년이 되었습니다.
노동을 탄압하고, 비정규직을 비아하는 발언을 일삼으며,
정규직과 동일한 일을 시키면서  
임금은  1/3 밖에  지급하지 않는 등  
많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6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2004년 5월,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일반노조에 가입하여
강남지방노동사무소에  불법파견과 관련하여 진정을 내었습니다.
같은 해 10월4일 강남지방노동사무소에서 불법파견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지방노동사무소에서  회사에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시정은 커녕 무슨 말인지도 무슨뜻지도 모른다고 뻔뻔스럽게 말을 했습니다.
또한 사법적 판단을 받을 때까지 직접 고용 할수  없다는  주장이었습니다.

2004년 11월 4일  강남노동사무소에서는 검찰에 고발했고, 10개월이 지나도
검찰에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사건을  쥐고만 있습니다.
저희는 인터컨티넨탈호텔에 두 차례에 걸쳐 고용의제에  의한
직접고용을 하라고 요구 했습니다.  
인터컨넨탈호텔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용역회사와 협의하여  처리하라는
거만하기  짝이 없는 대답을 했습니다.

2005 년 1월 20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고 ,  
8월3일 직접 고용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2005년 7울7일   지방노동위원회 심문회의에  참석한 직후  
저희 두사람은 해고 되었습니다.
7월 11일 부터 출근투쟁을   30일간 했고,
8월11일 부터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 중입니다.
그리고 노동조합에서 두 차례에 걸쳐  단체교섭을 하였으나 ,
역시 거절당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서한을  보내지 말라는 답변이 였습니다.

불법을  저지르고,
노동자를 이유없이 해고하고도,    
당당하게 큰소리치며
돈과 시간이 많으니까  끝짜지 사법적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8월31일  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하고
두 차례에 걸쳐 겨우 만남을  가졌습니다.
결과는  행정지도로  결정이 났습니다.

불법파견을  하고도 오히려 당당하기만  한  
인터컨티넨탈호텔의  태도에 너무나 분통이 터집니다.

여러본, 직업소개소는  직업을 알선하고 , 1회의 소개료만  받습니다.
그러나  용역회사 순원기업은 아무하는  일없이 최하위층
노동자들의 임금을 매달 떼어가는 착취를 일삼고  있습니다.
불법파견 용역회사는
비정규직의 피를   빨아먹는  신종 흡혈귀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저희들은 복직이 되는 날까지  열심히 투쟁하여 불법파견 노동자들과  
비정규직노동자의 희망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2005년 9월  29일  집회가 있습니다.  

많은   연대  참석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후2시  강남 삼성역  5번  출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앞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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