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여객의 불친절함...

2005.01.05 00:07

1144번이용객 조회 수:166

버스 정류장에 안내표지에 적혀 있는 한성여객의 전화번호는 무엇에 쓰는 것인가? 936-6000 일하기 싫으면 그냥 전화번호를 내리던지, 아님 전체가 다 불량배가 아닌 이상 그런 인간은 조용히 떠나심이 어떤지...

마들근린공원앞에서 중계동 가는 방향으로 1144번을 1/4일 11시 부터 기다렸다. 10쯤 지나 한대가 오두만요. 102번이 1차선에 오고 뒤이어 오는 1144번은 계속 2차선으로 오는 모양이 어째 그냥 지나칠것 같더라. 102번도 한사람 내리자 마자 출발하므로 난 2차선에서 내달리는 차를 보고도 어쩌지 못했다. 버스가 무슨 서울시 동네 관광하러 다니는 건감. 기가 막혀서... 936-6000으로 전화를 했다. 받는 분이 무지 막말을 해가며 버스기사를 씹는다. 허참~~욕에 난감하여 그냥 끊었다. 오겠지..

이번엔 좀 일찍 오두만요. 20분이 채 안되었으니까...초록색 버스는 오는데 몇번인지 모르니까 멀리서 부터 손을 들고 있을 수도 없고.. 일차선에 택시가 있고 이차도 2차선으로 달린다. 왜? 버스정류장앞에서 손을 들었다. 기사분이 보았나보다... 무거운 짐을 들고 뛰었다. 차가 머뭇거리다 그냥 지나는 거다. 헐~~~ 짐만없어도 가볍게 쫓아갔을텐데...도대체 지가 관광버스인줄 아나? 왜진 곳이라 어둠고 버스도 겨우 3대만 지나가는 곳인데...황당 그 자체더라... 참을 수 없어 936-6000에 전화를 했더니 다른 번호를 알려주면서 그리 전화하란다. 그러면서 그냥 끊는다... 다시 핸폰을 때렸다. 끝까지 안받는다. 욕이 나오더라... 5분후에 결국 1120번을 탈수 밖에; 없었다.  그 차에서 교통불편신고용 엽서를 가지고 내렸고 난 무거운 짐을 들고 한참을 돌아 걸어 올 수 밖에 없었다.  투철하지 않은, 아니 기본이 안되어 있는 인간은 그냥 집에서 쉬어라...괜히 돌아다니면서 욕들을 짓 하지 말고...짱나...무지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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