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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상담 - 월차, 연차 관련 문의드립니다.

근로시간ㆍ휴일ㆍ휴게
2019.09.02 15:15

월차, 연차 관련 문의드립니다.

조회 수 45 추천 수 0 댓글 1

2018년 9월 3일에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여 현재까지 근무중인사람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말하기를 


입사 후 1년까지는 월차로 적용하여 월만근시 1일의 월차가 생기고 (1년동안 11일)


입사 후 1년 이후는 년차로 적용되어 총 15일이 생성됩니다. (1년동안 15일)


1. 19년 8월 3일 부터 19년 9월 3일 까지 생기는 월차는 이월이 되지않고 사라지는게 맞는건가요?


2. 월차나 연차를 다 사용하지 못하였을 경우 벌률적으로 아무 문제없는건가요? (돈으로는 줄 수 없다고함, 이월 불가능하다고함) 

  • ?
    법률센터 2019.09.05 18:03
    답변드리겠습니다.

    1. 2018년 8월 3일부터 근속기간이 1년 미만일 때, 매달 하나씩 발생하는 연차휴가는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하지 못하여야 하고, 해당 기간 동안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면 회사는 연차수당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2. 발생한 연차휴가는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할 수 있고, 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연차수당’으로 지급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대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회사 내에 ‘연차촉진제도’를 사용하고 적법하게 시행한 경우에는 수당을 지급할 의무가 없을 수 있습니다.

    ※ 연차촉진제도는 연차 소멸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을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노동자에게 미사용 휴가 일수를 알려주고, 노동자가 연차 사용 시기를 정하여 알려주도록 촉구하는 내용으로 1차 안내문을 보내야 합니다. 이에 응하지 않은 노동자에게는 소멸 기간이 끝나기 2개월 전까지 휴가 사용 시기를 정하여 통보하는 2차 안내문을 보내야 하고, 이러한 연차촉진제도를 정당하게 시행한 경우에 회사는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세요.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공인노무사 장수국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전화 : 02-2269-0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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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는 노동조건의 최저기준일 뿐인 노동법조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위법하고 부당한 인사노무관리를 노동법으로만 제재할 수도 없습니다.

    노동조건의 실질적 개선, 노동자의 인간다운 노동의 실현은
    노동자들이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으로 단결해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노동조합 설립 및 가입 문의도 언제든지 저희 노동법률지원센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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