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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상담 - 근로자 파견업체를 통한 파견근무중 퇴사

임금ㆍ퇴직금
2019.07.10 19:23

근로자 파견업체를 통한 파견근무중 퇴사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

근로자 파견업체를 통하여 6/17 A업체에 입사하였고, 3일근무후 다음날 4일차 회사사정으로인하여 출근하지말라는 통보후 5일차 출근준비중 퇴사통보받았습니다. 파견업체측에선 미안하다며 그 다음주인 6/24 새로운 B 업체를 소개시켜주었으나 파견업체서 안내받은 회사와는 분위기,하는 근무방식,근무강도등이 너무 달라서 4일 근무후 퇴사하였습니다. 총 7일근무를하였고 급여인정일은 8일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도중바뀌었고 그 회사에서 5일이상 근무하지않으면 급여를 지급할수 없다하며 A업체에서 근무한 3일근무수당만 지급하였습니다. A회사에서 근무한것도 4일차는 퇴사가아닌 회사사정으로 휴무였기때문에 급여가 지급되야하는걸로 알고있으며, B업체에서 근무한 4일 ( 잔업근무1일있음 ) 도 지급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된경우 4일차 회사사정으로인한 휴무 포함 8일치 급여를 받을수있나요? 


8일치 급여 ( 잔업수당 포함 ) 571975원을 지급받아야 하나 3일치 급여 약19만8천원만을 지급받은 상태입니다. 

  • ?
    법률센터 2019.07.14 19:55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A업체에서 4일차 회사의 사정으로 인하여 출근하지 못한 경우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 제46조는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휴업을 하는 경우 노동자에게 평균임금 70%이상을 지급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즉 1일치 임금 전체를 청구하기는 어려우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휴업수당으로 청구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B업체에서 근무한 4일치 급여에 대해서도 당연히 지급받아야 합니다.

    사용자는 노동자가 퇴사한 뒤 14일 이내 일체 금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만약 회사가 지급을 거부하는 경우 사업장 관할노동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하여 체불된 임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아래 전화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공인노무사 장수국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전화 : 02-2269-0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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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들이 개인으로 존재하고 사업장 내에 노동법을 강제할 수단이 없다면
    사용자는 노동조건의 최저기준일 뿐인 노동법조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위법하고 부당한 인사노무관리를 노동법으로만 제재할 수도 없습니다.

    노동조건의 실질적 개선, 노동자의 인간다운 노동의 실현은
    노동자들이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으로 단결해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노동조합 설립 및 가입 문의도 언제든지 저희 노동법률지원센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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