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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상담 - 주휴 수당과 창립기념일 유급휴일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1

1.

현재 근로 시간은 하루8시간 주6일 입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까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8월 마지막주가 31일 금요일, 다음달 9월 1일 토요일 이기 때문에 주휴수당을 지급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주 8/27(월)~31(금)일에서 다음달 9/ 1(토)일로 넘어가는 주에는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는것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2,

회사 창립기념을은 유급휴일로 한다고 사내 규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9월1일이 토요일 무급휴일 이기 때문에 유급휴일 수당을 지급할수 없다는 회사 답변을 받았습니다.


만약 유급휴일이 맞다면 평일연장 수당이 아닌 휴일근로 수당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1,2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 ?
    법률센터 2018.10.10 15:28
    답변이 늦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선 주휴수당은 1주 동안의 소정근로일을 개근한 근로자에게 부여하는 유급휴일로, 주휴일이 다음달로 넘어가더라도 그 주에 개근을 하였다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휴수당은 달과 상관없이 주별로 판단됩니다.

    또한 사내규정으로 ‘유급휴일’로 지정된 9월 1일이 근로계약서상 ‘무급휴일’로 지정된 날과 겹치는 경우, 노동청은 “주5일 근무 시행시 무급휴일인 토요일과 취업규칙에서 정한 유급휴일이 중복되었을 경우 중복된 날은 유급휴일로 보아야 한다”라고 명확하게 해석(노동부 행정해석, 2004.3.13. 근로기준과-1270)하고 있습니다.

    즉 9월 1일은 유급휴일로 정한 취업규칙에 따라 유급으로 보장되어야 하며, 8월 27일~ 31일 개근하였다면 9월 2일에 대한 주휴수당은 지급되어야 합니다.

    회사가 계속해서 위 사유를 들며 9월 1일에 대한 급여 및 9월 2일에 대한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사업장의 관할 노동지청에 임금체불 진정 제기를 통해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공인노무사 장수국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전화 : 02-2269-0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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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들이 개인으로 존재하고 사업장 내에 노동법을 강제할 수단이 없다면
    사용자는 노동조건의 최저기준일 뿐인 노동법조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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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설립 및 가입 문의도 언제든지 저희 노동법률지원센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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