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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상담 - 연장근로수당

임금ㆍ퇴직금
2018.06.10 22:22

연장근로수당

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1
경기도 시내버스 입니다.
1일 기본근로8시간. 연장근로9시간. 1일 임금산정시간
총17시간 이고 월 소정의 근로일수는13일 입니다.
같은 계열사 A사.B사가 있습니다
A사는 6의배수 6.12.18.24.30일날짜에는
기본8시간 근로를 연장근로로 인정하여 150% 가산되어
임금이 지급 됨니다.
그러나 B사는 6의 배수에 기본8시간에 대하여 A사와 달리
연장수당이 지급 되지 않습니다.
B사도 2017년도 까지는 6의 배수에 연장수당이 지급 되어 왔으나 2018년 임금부터 지급 되지 않는데 1~6월까지
체불 임금을 신청하여 임금을 받을수 있을까요.
혹시 노.사간 임금 협정서를 개정 했다면 그래도
체불임금신청 가능 하나요.
수고 하세요.
  • ?
    법률센터 2018.06.11 17:24
    답변 드리겠습니다.

    1. 기재하신 내용만으로 구체적인 임금체계를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B사의 경우 2017년까지 6의 배수에 해당하는 날에 단체협약에 따라 “기본 8시간 근로를 연장근로로 인정하여 150% 가산”하여 임금이 지급되었다가, 2018년에 이르러 그와 같이 지급되지 않았다면, 당연히 임금 계산 기준에 관하여 임금협정서에서 개정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하겠습니다.

    2. 개정된 임금협약서에서 B사가 2017년까지 유지해오던 임금 계산방식을 변경하기로 하는 합의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2018년부터 미지급된 임금 분은 체불임금으로 볼 수 있고, 이에 대해서는 고용노동청에 신고가 가능하겠습니다.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하시거나 내방하여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공인노무사 김민옥, 최진수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전화 : 02-2269-0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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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들이 개인으로 존재하고 사업장 내에 노동법을 강제할 수단이 없다면, 사용자는 노동조건의 최저기준일 뿐인 노동법조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위법하고 부당한 인사노무관리를 노동법으로만 제재할 수도 없습니다. 노동조건의 실질적 개선, 노동자의 인간다운 노동의 실현은 노동자들이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으로 단결해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노동조합 설립 및 가입 문의도 언제든지 저희 노동법률지원센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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