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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상담 - 퇴직시 연차 사용및 임금 차이

근로계약ㆍ채용
2018.02.06 13:20

퇴직시 연차 사용및 임금 차이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1
안녕 하세요 바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남은 연차 (15일) 모두 사용후 퇴직 하려고 합니다
이 경우 기본급과 고정 ot 수당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

2. 기본급에 변동이 생긴다면 (작아진다면) 퇴직금도 작아질까요?
  • ?
    법률센터 2018.02.07 23:08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

    1. 연차는 근로자에게 보장되는 유급휴일이기 때문에 연차휴가를 사용하다 하더라도 기본급이 삭감되지는 않으며, 고정OT가 정확하게 어떤 수당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지만 포괄임금제로 매월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연장, 야간, 휴일근로 수당이라면 기본급과 마찬가지로 연차휴가 사용을 이유로 고정 OT수당이 변동되지 않습니다.

    2. 퇴직금 계산을 위한 평균임금 산정 기간(퇴사 전 3개월)에 기본급이 적어진다면 당연히 퇴직금도 줄어들게 됩니다. 다만 판례는 근로자 퇴직을 즈음한 일정 기간 특수하고 우연한 사정으로 인하여 임금액 변동이 있었고, 그 때문에 위와 같이 산정된 평균임금이 통상의 경우보다 현저하게 적거나 많게 산정된 것으로 인정되는 예외적인 경우라면, 근로자의 통상적인 생활임금을 사실대로 반영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다른 방법으로 그 평균임금을 따로 산정하여야 한다라고 보아 급격하게 기본급이 적어지면서 그에 따른 평균임금 변동이 크다면 변동이 있었던 일정기간 이전 3개월로 평균임금 산정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공인노무사 송예진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전화 : 02-2269-09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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