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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상담 - 문의

해고ㆍ구조조정
2018.01.08 23:54

문의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세요.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일을 잘한다 못한다 기준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 어떤 가치의 중점을 보느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적인 관점에서 볼때 회사측에서는 신입직원(3개월이내 근무기간)이라도 다른 직원보다는 일을 못한다고 봤을때

(무단결근,무단지각, 정당한 업무지시 불이행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이라면 한달전 또는 1~2주전에 근로자에 고지 또는 회사측과 면담과정을 거쳐서 권고사직 또는 해고통보를 받고 나서

일정기간(다른 일자리를 알아볼 수 있는 유예기간) 근무 후 퇴사처리 되나요?

아니면 해고통보(권고사직) 받고 즉시 퇴사처리 되나요?

제가 통보를 받고 나서 하루만에 퇴사처리 된다고 해도 회사업무에 지장이 없고
회사측에서 마음만 먹으면 바로 현장에 투입을 할 수 있는 대기자 성격의 경력이 있는 근로자가 있습니다.


제가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근무한 근로자가 퇴사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소리 소문 없이 떠나는 근로자가 한두명이 있는것 같아요.


요즘에 인터넷이 발달을 해서 마음만 먹으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는 있지만

현실 따로 법이 따로 이다보니 근로자의 권리를 찾는게 쉽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법으로 고소고발을 해서 제 권리를 찾는다고 글을 올리는건 아니지만

궁금해서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진행절차를 알고 있어야 권고사직을 받은 직후 다른 직업준비를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친절한 답변 늘 감사합니다.

  • ?
    법률센터 2018.01.10 15:52
    안녕하세요,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입니다.

    정확히 궁금하신 사항이 해고 통보의 시기를 여쭤보시는 거라면, 해고 통보의 경우 근속연수와 상관없이 해고하기 최소 1달 전에 통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26조) 뿐만 아니라 해고 통보를 할 때에는 그 사유와 시기까지 명시해서 통보해야합니다.

    즉 예컨대, 일을 못하는 근로자에 대해 2018년 1월 31일자로 해고를 하고자 한다(그 사유의 정당성 여부 또한 다툴 수 있습니다.)면, 적어도 한달 전인 2017년 12월 31일에는 서면으로 2018년 1월 31자로 해고한다는 내용을 통보받아야합니다. 만약 1달 전에 해고 예고를 하지 않는 경우라면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해야합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유선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공인노무사 김한울
    [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법률지원센터 (전화 : 02-2269-09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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