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관시간연장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공공기관입니다.
매년 상급기관에 사업 예산요청을 하여 예산재배정을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사업에는 비정규직 4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은 1년 단위로 하고 있으며(중간입사의 경우 중간입사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근로기간을 정합니다) 고령자를 제외하고는 최대 2년동안 일할 수 있습니다.
2012년엔 2011년에 일하셨던 4명이 모두 재계약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곧 대대적인 화장실 공사로 인하여 휴관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물론 휴업수당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사가 올해부터 내년에 걸쳐 계속된다는 점입니다.(11월~1월 예정)
이때, 계약기간이 끝나는 시점부터 공사가 계속되는 연초까지 근로계약을 지속해야 하나 일시 중단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선택 1. 계약이 완료되는 올해말까지는 휴업수당을 지급하다가 내년 1월 1일부터 공사를 마치는 날까지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로 있다가 재개관일에 맞춰 동일인들과 근로계약을 작성하는 게 맞는 건가요?

선택 2. 아니면 공사를 끝낸 후 어차피 동일인들과 근로계약을 지속할 거라면 (화장실 공사로 인해 개관연장사업을 실시하지 않더라도) 1월1일 자로 근로계약을 맺고 휴업수당을 계속 지급하는 게 맞는 처사인가요?


이런 경우 통상적으로 어떻게 처리하는 게 합당한 건지 명쾌하고, 명확한 답변부탁드립니다.